농협 제주시지부와 애월농협, 중문농협, 위미농협 등 사무소 4곳이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제주농협은 지난 2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 사무소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선정된 4곳은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과 명품감귤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협 제주시지부와 애월농협, 중문농협, 위미농협 등 사무소 4곳이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제주농협은 지난 2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 사무소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선정된 4곳은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과 명품감귤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