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시지부와 애월농협, 중문농협, 위미농협 등 사무소 4곳이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제주농협은 지난 2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 사무소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선정된 4곳은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과 명품감귤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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