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 제주’ 친환경 복령 건강음료·간편식 출시
‘메이드인 제주’ 친환경 복령 건강음료·간편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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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 스마트팜 친환경재배 ‘복령’ 원료로 개발
음료수 ‘맑은얼굴 정안’ ‘제주복령 청정차’& ‘모닝죽’ 총3종 출시

 

사이언스 민간연구소인 (주)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대표 이종우)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지역주력산업육성(R&D)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스마트팜에서 친환경 인공배양한 복령버섯을 원료로 한 음료수 2종(맑은얼굴 정안, 제주복령 청정차)과 간편식품 죽 1종(모닝죽) 등 총 3종을 출시했다. ⓒ제주의소리
사이언스 민간연구소인 (주)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대표 이종우)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지역주력산업육성(R&D)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스마트팜에서 친환경 인공배양한 복령버섯을 원료로 한 음료수 2종(맑은얼굴 정안, 제주복령 청정차)과 간편식품 죽 1종(모닝죽) 등 총 3종을 출시했다. ⓒ제주의소리

제주에서 친환경 재배된 복령(茯苓)을 원료로  건강음료와 간편식이 출시돼 주목된다.

사이언스 민간연구소인 (주)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대표 이종우)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지역주력산업육성(R&D)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개발된 스마트팜에서 친환경 인공배양된 복령버섯을 원료로 한 음료수 2종(맑은얼굴 정안, 제주복령 청정차)과 간편식품 죽 1종(모닝죽) 등 총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는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바이오융합센터와 (재)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해부터 소나무 고사목을 활용한 복령 버섯 대량 인공재배 기술개발과 복령을 이용한 응용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복령 버섯은 원래 죽은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는 버섯이지만, 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는 제주에서 매년 고사되는 소나무를 특수한 고온처리과정을 거쳐 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아 스마트팜 시설에서 복령 버섯 대량 인공재배에 성공했다.

이번 출시된 ‘맑은얼굴 정안’(1병 110㎖)은 복령을 주성분으로 하고 숙지황, 황기 등 한약재를 첨가해 하루 한 병씩 꾸준한 복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주복령 청정차’(1병 340㎖)는 복령을 로스팅하고 깔끔한 맛을 부각시켰다. 수분을 섭취하면서 복령버섯의 약성을 섭취할 수 있도록 첨가물을 최소화한 건강음료로 개발했다.

사이언스 민간연구소인 (주)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대표 이종우)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지역주력산업육성(R&D)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스마트팜에서 친환경 인공배양한 복령버섯을 원료로 한 음료수 2종(맑은얼굴 정안, 제주복령 청정차)과 간편식품 죽 1종(모닝죽) 등 총 3종을 출시했다. ⓒ제주의소리
사이언스 민간연구소인 (주)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대표 이종우)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지역주력산업육성(R&D)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스마트팜에서 친환경 인공배양한 복령버섯을 원료로 한 음료수 2종(맑은얼굴 정안, 제주복령 청정차)과 간편식품 죽 1종(모닝죽) 등 총 3종을 출시했다. ⓒ제주의소리

 

사이언스 민간연구소인 (주)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대표 이종우)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지역주력산업육성(R&D)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스마트팜에서 친환경 인공배양한 복령버섯을 원료로 한 음료수 2종(맑은얼굴 정안, 제주복령 청정차)과 간편식품 죽 1종(모닝죽) 등 총 3종을 출시했다. ⓒ제주의소리
사이언스 민간연구소인 (주)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대표 이종우)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지역주력산업육성(R&D)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스마트팜에서 친환경 인공배양한 복령버섯을 원료로 한 음료수 2종(맑은얼굴 정안, 제주복령 청정차)과 간편식품 죽 1종(모닝죽) 등 총 3종을 출시했다. ⓒ제주의소리

‘모닝죽’(1봉 30g)은 복령버섯을 동결 건조해 분쇄함으로서 원료의 효능을 살렸으며,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감귤을 이용해 맛을 냄으로서 유아, 수험생은 물론 바쁜 일상에 쫒기는 직장인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현대인의 건강을 챙기는데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복령 버섯은 한약재 중 감초 못지않게 약재로 많이 사용된다.

동의보감 본초에서 복령은 영을 고르고 위를 치료하는 최고의 선약으로 소개됐다. 복용할 시 단곡불기(斷穀不飢, 곡식을 끊어도 배고프지 않는)의 약재로 꼽았다. 
무엇보다 이뇨작용, 억균작용, 장이완작용, 궤양예방, 혈당강하, 심장수축력 증가, 면역증강작용 항종양작용, 비만예방 효과가 있어 약재로 널리 쓰여 왔다.

특히 최근에는 폐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물질이 복령에서 발견됐다는 학계 보고가 있었고, 알레르기 개선 효과도 커 의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는 복령 대부분은 국내산이 아니라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종우 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 대표는 “지난해부터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한의약연구원과 공동으로 복령 상용화 제품 개발과 관련한 음료 제형·레시피 개발 및 생산공정 표준화 확립을 위해 연구 개발을 진행했다”며 “그 결과 최적의 추출 조건, 제품 혼합 비율 등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는 이번 출시된 3종 제품 외에도 연구개발사업 결과물인 스마트팜시스템, 복령버섯 원물 판매는 물론, 복령버섯 접종목을 농가에 분양할 계획이다.

문의 = 미래에코시스템연구소(주) 064-901-87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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