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조사특위, 증인 4명 추가…왜?
제주도의회 행정조사특위, 증인 4명 추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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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증인심문 앞둬 감사위원회 관계자 4명 증인 채택…16~19일 17개 사업장 현장방문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봉)는 10일 오전 제10차 회의를 열어 ‘5개 사업 대규모개발장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추가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가결했다. ⓒ제주의소리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봉)는 10일 오전 제10차 회의를 열어 ‘5개 사업 대규모개발장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추가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가결했다. ⓒ제주의소리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15일 예정된 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증인 심문을 앞둬 감사위원회 관계자 등 4명을 추가로 증인 채택했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봉)10일 오전 제10차 회의를 열어 ‘5개 사업 대규모개발장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추가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가결했다.

추가된 증인은 감사위원회 고종석 감사과장, 문응식 조사과장, 강민협 심의과장과 제주도교육청 송성한 국제교육협력과장 등 4명이다.

이들 증인 채택은 제주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에 따른 상·하수도 관련 인허가 업무가 부적정했다는 감사결과와 이후 당시 담당공무원이 처분결과가 부당하다며 낸 재심의 청구가 기각된 이유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앞서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 등 37명을 증인·참고인으로 채택했다. 당초 증인 출석대상이었던 김태환·우근민 전 지사는 건강상 이유로 제외됐다.

당초 627일 진행키로 했던 증인참고인 심문은 전·현직 도지사와 JDC 이사장 등 주요 증인·참고인들이 불참을 통보하면서 오는 15일로 연기한 상태다.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이와 함께 증인심문이 끝난 후인 7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대규모개발 17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에 나서기로 했다.

현장방문 첫째날인 16일에는 제주동물테마파크, 팜파스종합휴양관광단지, 록인제주복합관광단지, 성산포해양관광단지를, 17일에는 봉개휴양림관광지,에코랜드,돌문화공원,묘산봉관광지를 방문한다.

이어 18일에는 라온프라이빗타운, 테디벨리, 아덴힐리조트, 프로젝트ECO 사업장을, 19일에는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중문관광단지, 우리들메디컬, 백통신원제주리조트, 수망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현장 방문 시에는 사업시행자 측으로부터 사업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를 받은 후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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