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예술감독, 제주 경제인에 '스토리텔링' 조언
송승환 예술감독, 제주 경제인에 '스토리텔링'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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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호텔난타서 '제108차 제주경제와관광포럼'
송승환 감독.
송승환 감독.

평창 동계올림픽을 연출한 송승환 예술총감독이 제주 경제인들에게 문화에 대해 조언한다.

 
제주상공회의소·제주도관광협회 주최, 제주도·제주도개발공사·제주농협·제주은행이 후원하는 ‘제108차 제주경제와관광포럼’이 오는 16일 오전 7시 제주시 호텔난타에서 열린다.
 
포럼 강연자는 배우이자 공연기획자이며, PMC프로덕션 회장을 맡고 있는 송승환 예술총감독이다.
 
송 감독은 ‘문화가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은 공연 ‘난타’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등 사례를 들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휘문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송 감독은 1965년 데뷔해 50년 넘게 연예계에서 생활했다.
 
1997년 난타를 제작지휘해 우리나라 공연 퍼포먼스를 세계에 알렸고,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총연출을 맡았다.
 
송 감독은 명지대 뮤지컬학부 교수, 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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