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제주작가’...개발 광풍 속 제주 현안에 주목하다
계간 ‘제주작가’...개발 광풍 속 제주 현안에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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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제주작가회의, 회장 이종형)가 최근 계간지 <제주작가> 올해 여름호(65호)를 발간했다.

이번호부터 제주 곳곳의 개발 광풍 속 현안들을 기획 연재 ‘제주, 환상을 겨누다’로 다룬다. 첫 번째는 제주굿과 관련한 내용을 한진오 작가다.

특집으로 미래 세대들과 함께하는 문학적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4월 제주작가회의와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가 공동 개최한 4.3 추념 시화전 참여 학생들의 시를 실었다.

여름호부터 중국 단동에서 지내는 고명철 평론가의 단동통신을 시작한다. 특별 인터뷰는 제3회 4.3평화상을 수상한 현기영 소설가와의 대담이다.

‘공감과 연대’에서는 오키나와 출신으로 ‘섬 말’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사키야마 다미 소설가 강연을 정리해 실었다. 언어를 통한 섬의 정체성 문제를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제주는 지금’에서는 세월호 추모 공간인 ‘기억공간re:born’ 운영자 황용운 씨의 글을 통해 세월호 추모 공간을 마련한 계기와 운영 과정을 들어본다. 이학준 만화가 연재도 이어진다.

이 밖에 제주작가회의 회원들의 시와 시조, 제주어 단편소설, 수필, 시나리오 같은 글도 만날 수 있다. 

문의 : 070-884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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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산폭도 2019-07-17 22:03:45
순이 삼촌은 픽션이다. 바로 팩트가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단지 그 일을 소재로 쓴 그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산폭도들의 이웃을 살해하고 그것도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학교를 방화하고
바로 이웃의 닭, 말 등 약탈을 자행한 천인공노할 범죄 집단인 산폭도들의 만행을 읽어 보아야 한다
1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