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사퇴 거부 선거사범 청년정책위원 ‘제주도가 해촉’
자진사퇴 거부 선거사범 청년정책위원 ‘제주도가 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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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범으로 제주도 청년정책심의위원에 위촉된 이모씨(28)가 자진 사퇴하지 않자 제주도가 해촉했다.

제주도는 제2기 제주도 청년정책심의위원으로 위촉된 이모씨를 해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정책심의위원은 공모로 진행됐고, 지난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이씨가 응모해 제주도는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씨의 청년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논란이 일자 제주도는 이씨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했지만 이씨가 사퇴를 거부했다.

제주도는 청년정책심의위원으로 계속 활동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 이씨를 해촉하고 등기로 알렸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씨가 자진 사퇴 시한인 18일까지 사퇴하지 않아, 19일 해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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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3
뒤룩뒤룩 2019-07-19 10:25:52
자진사퇴를 거부했어? 어리석긴
이거 이거~
지난 대선 당내 경선 후보 지지자 명부 조작 반성 따위는 없었던거구나

정신 좀 차려라 이모씨

반성없이 니 욕심만 채울라하면 너 정치 못해

너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계속 지켜볼꺼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착각하지마
222.***.***.72

제주도민 2019-07-19 08:30:18
최종결정권자가 누군지 참~~~한심허네.
제주도 그렇게 인물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아직도 학연,혈연, 지연 인가?
관계자는 무슨 생각으로 업무를 보는지~~
내가 이러라고 세금 내는건 아니데~~~~
내가 낸 세금 돌려 줘~~~~씨
175.***.***.192

제주도민 2019-07-18 20:37:35
만28세, 젊은 사람이 선거법위반이라니 이해가 안가네

뭘 했기에 500만원이라는 큰 벌금?
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