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역사, 제주미술제 현재와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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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술협회, 18일 올해 제주미술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회장 강민석, 제주미협)는 18일 오후 4시부터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2019 제주미술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24회 제주미술제에 대해 총평하면서 다음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제주미협은 24번째 제주미술제부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여러 전문가를 초청해 제주 미술작가들이 1대 1로 조언받을 수 있는 ‘코칭’ 시스템을 도입했고, 미술제 홈페이지를 구축해 작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격년제로 탈바꿈하면서 의례적인 행사를 탈피하고자 노력했다.

컨퍼런스는 ‘제주미술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이나연 큐레이터와 양은희 스페이스D 디렉터가 발제를 담당한다. 특히 이나연은 직전 미술제를 총 지휘한 바 있다.

이어진 토론에는 강민석 회장, 김연주 문화공간 양 기획자, 진선희 한라일보 기자, 김유정 미술평론가, 윤순영 24회 제주미술제 참여작가, 조기섭 제주미술청년작가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제주미협은 “제주미술제는 역동적이고 다원화된 제주미술 생태계 안에서 건강하고 창의적인 동력이 돼 생명력이 넘치는 제주 문화 예술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소통의 확장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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