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프란시스코 여파 제주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태풍 프란시스코 여파 제주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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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영남 지역을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부산 노선 등 일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6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0분 제주에서 김해공항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KE1008편 등 국내선 출발 9편, 도착 4편 등 13편이 운항을 취소했다.

이날 오후 2시35분 일본 후쿠오카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7C1483편 등 국제선 2편도 태풍으로 결항이 확정됐다.

부산과 울산, 일본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 항공기는 대부분 정상 운항중이다. 다만 연결편 등의 문제로 출발 24편과 도착 6편 등 총 30편은 지연 운항되고 있다.

해상도 제주 해역과 달리 다른 지역 해상으로 풍랑특보가 점차 확대되면서 여객선에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부속 섬 중 우도를 오가는 도항선은 풍랑특보의 여파로 결항이 확정됐다. 마라도를 오가는 마지막 여객선도 운항을 취소했다. 

제주에서 상추자도를 거쳐 우수영으로 향할 예정이던 퀸스타2호도 운항을 취소했다.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뉴스타호는 오전에 제주항에 입항했지만 오후 6시30분 출발편은 취소됐다. 오후 4시50분 제주를 출발해 여수를 향하려던 한일골드스텔라호도 결항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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