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쿠니 부활 다름없는 한국 토착왜구 부활 뿌리 뽑아야”
“일본 야스쿠니 부활 다름없는 한국 토착왜구 부활 뿌리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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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야스쿠니 망령’ 고발사진전 여는 다큐사진작가 권철
“올해 8월15일 광복절 광화문서 전시할 것...친일 잔존세력 척결해야 우리 역사 진일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권철 ⓒ제주의소리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권철 ⓒ제주의소리

“일본 군국주의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당하지 않습니다.”

25년, 인생의 절반을 일본에서 보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포토저널리스트인 권철(53)은 한 치의 망설임 없는 눈빛으로 말했다. 권철은 2015년 코미디 같은 일부 언론의 오보와 행정의 무지로 관덕정 마당에서 열려던 <군국주의의 망령-야스쿠니> 사진전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4년 만인 올해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초대 전시로 야스쿠니의 민낯을 고발하는 전시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에서 연다.

일본 아베 정권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승소 판결을 두고 사실상의 ‘경제 보복’을 가하면서 어느 때 보다 양국 갈등이 절정에 달한 시점, 전범들을 안치한 야스쿠니 신사(靖国神社)를 통해 일본의 군국주의 민낯을 고발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카메라로 야스쿠니를 정조준해온 권철. 그는 야스쿠니에 대해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그들의 발톱”이라면서 일본 극우 세력, 그리고 우리 안의 ‘토착왜구’ 모두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철은 한때 JVJA(일본 비주얼저널리스트협회) 회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일본에서 13명 남짓인 JVJA 회원이 된다는 건 소위 그 판의 사진쟁이들 사이에선 '하늘의 별따기'로 비유된다. 그런데 그는 얼마 지나지않아 스스로 탈퇴를 했다. 조직과 배경보다 ‘도꼬다이(獨對)’로 세상과 마주해야 한다는 것을 숙명처럼 새긴 자신의 사진철학 때문이다.

2015년 무렵, 제주에서 가족들과 머물면서 삶의 터전을 중국 개발자본에 빼앗긴 이호테우해변 주변 제주해녀들의 현실을 기록한 '이호테우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상업사진이 아니기에 돈 안되는 사진쟁이는 가족들 생계를 부양하기 위해 당시에도 제주시내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며 국화빵을 구워 팔았다. 지금도 카페 아르바이트 등 생계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닥치는대로 다 하고 있다.

오해와 편견에 맞서서 자기만의 철학을 앵글에 담는 것이 중요할 뿐, 겉치레나 포장은 불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조직과 배경보다 독대(獨對)로 세상과 부딪히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의 숙명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있다. 그가 권철이다.

다음은 8일 가진 독립언론 <제주의소리>와의 인터뷰 전문.

권철 사진작가. ⓒ제주의소리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일본 '야스쿠니'의 실상을 알리고 고발하는 사진전을 열고 있는 권철 사진작가. 지난 8일 독립언론 제주의소리와 인터뷰 중인 권철. ⓒ제주의소리

Q. 2015년 관덕정 전시를 이제야 제대로 열게 됐다. 소감은?
A. 사실과 다른 여론에 휘둘린 제주시 행정의 불허 조치는 지금 생각해도 막장 코미디다. 그럼에도 제주와 한국 문화예술계, 특히 사진계에서 조용히 있었다는 게 정말 아쉽다. 제주사회 안에서 '문제'라고 꼬집는 여론도 부족해 충격을 받았다. 결국 거리 전시를 강행하고 나중에 이호테우 해변에서 사진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는데 일부는 그마저도 꼬투리를 잡았다. 일본 아베정부가 발톱을 드러내는 시점에 제주에서 야스쿠니 사진을 다시 전시하니 만감이 교차한다. 지난해까지 작업한 최신 사진도 더했으니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Q. 야스쿠니를 취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일본에는 1994년 사진 공부를 위해 건너갔다. 유학 중에 2003년 도쿄 신주쿠에서 일명 ‘가부키초(歌舞伎町) 정화작전’이 벌어졌다. 중국인, 동남아인 무엇보다 한국인이 주요 타깃이 됐다. 많은 사람이 잡혀가고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갔다. 그때 여파로 옆동네인 오쿠보(大久保)가 제2의 한인타운이 됐다. 한인들이 박해받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야스쿠니가 눈에 들어왔다.

이후 가부키초 정화작전을 주도한 이시하라 신타로 당시 도쿄도지사,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잇달아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국내에서도 크게 알려졌는데, 당시만 해도 프리랜서 카메라맨이라 야스쿠니를 취재할 자격이 없었다. 2005년 한국의 모 신문사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참배를 취재해달라는 요청이 와서 2005년 8월 15일 야스쿠니를 제대로 보게 됐다. 그때 마주한 야스쿠니는 평소 벚꽃이 만개한 평온한 공원이 아니었다. 군복을 갖춰 입고 총·칼을 들고서 군국주의의 부활을 전면에 드러내고 있었다. 숨겨져 있던 ‘군국 부활’이란 발톱이 카메라에 정확히 포착됐다. 그때부터 야스쿠니를 연구하면서 주요 작업으로 삼고 있다. 

Q. 숨겨진 발톱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일본에는 정말 많은 신사가 있다. 수백, 수천 개가 있을 것이다. 그 많은 신사 중에 야스쿠니는 1869년 메이지 유신 선포와 발맞춰 만들어졌다. 이때부터 야스쿠니는 강력한 군국의 상징물이란 의미를 지니게 됐다. 전쟁을 치루면서 수많은 전사자들도 그곳에 안치했다. 쉽게 말해서 일본은 야스쿠니를 통해 군국의 에너지를 보충한다고 보면 된다. 군국이 무엇이냐. 군사를 앞세운 국가다. 일본의 군국주의는 한반도를 36년 동안 식민 지배했고 태평양 전쟁까지 일으켰다.

그런 야심을 일본을 아직까지 버리지 않았고, 그 상징이 바로 야스쿠니다. 수많은 일본 정치인이 매해 야스쿠니를 참배한다. 야스쿠니 안에는 수백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다. 일본 극우세력에게 벚꽃은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의미한다. 군국 부활의 상징물인 야스쿠니 신사, 상징화인 벚꽃. 지극히 의도적인 행위이기에 한국은 야스쿠니 신사와 그곳의 벚꽃을 불편하게 여겨야 한다.

권철 작가의 사진 작품 '야스쿠니'. ⓒ제주의소리
권철 작가의 사진 작품 '야스쿠니'. ⓒ제주의소리
권철 작가의 사진 작품 '야스쿠니'. ⓒ제주의소리
권철 작가의 사진 작품 '야스쿠니'. ⓒ제주의소리

Q. 벚꽃에 무슨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나?
A. 꽃 자체는 그저 꽃일 뿐이다. 다만, 지금 야스쿠니를 포함한 한일 양국에 심어진 수많은 벚꽃은 분명한 의도를 지니고 있다. 다른 예를 들어보겠다. 일본군위안부 소녀상은 동상일 뿐이다. 숨을 쉬는 것도 아니고 말을 하거나 화려한 장식도 없다. 하지만 소녀상 안에는 우리 어머니, 할머니, 조선여인들의 한이 서려있다. 그 한을 의도적으로 표출하기 위해 만들었다.

거꾸로 일본 입장에서는 소녀상이 불편하다. 가해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해자인 일본이 불편하라고 의도적으로 소녀상을 만들었다. 그렇다면 일본 극우세력이 의도적으로 의미를 부여한 벚꽃과 야스쿠니를 우리는 얼마나 불편해 하고 있나. 나는 야스쿠니에 갈 때 마다 등골이 오싹한 무서움을 느낀다. 벚꽃이 만개한 계절에 야스쿠니에 가면 관광객 인파로 가득하다. 그 가운데는 군국주의라는 숨은 뜻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너희들(식민지인)이 아무리 반대를 해도 너희 후손들은 100년 뒤에 벚꽃나무 밑에서 축제를 벌일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일본 작가 오오누키 에미코는 “사쿠라(벚꽃)는 일본 제국 영토에 상징적 도장을 찍는 행위”라며 “식민지인은 벚꽃놀이를 즐기며 일본화 돼 간다”고 전한다. 그들이 소녀상을 불편해 하듯, 우리도 벚꽃을 불편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다.

한국에 있는 벚꽃도 가볍게 보면 안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1950년대부터 한국에서는 일제 잔재를 척결한다는 의미로 벚나무를 대대적으로 베어냈다. 그러나 1960년대 들어서 벚나무가 다시 심어지는데 이는 당시 정권 성격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서울 윤중로를 보면 우에노 공원과 유사하다. 벚꽃이 만개한 윤중로를 63빌딩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욱일기가 펄럭이는 것 같다.

진해 군항제는 이순신 장군의 얼을 기억하기 보다는 그저 벚꽃 축제로 남아버렸다. 이제와서 벚나무를 모두 베어버리자는 주장은 아니다. 다만, 일본이 왜 태평양 전쟁에서 벚꽃을 강조했는지, 야스쿠니에 왜 벚꽃을 대대적으로 심었는지, 벚꽃에 담긴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는 놀아야 하지 않겠나.

권철 작가의 사진 작품 '야스쿠니'. ⓒ제주의소리
권철 작가의 사진 작품 '야스쿠니'. ⓒ제주의소리
권철 작가의 사진 작품 '야스쿠니'. ⓒ제주의소리
권철 작가의 사진 작품 '야스쿠니'. ⓒ제주의소리

Q. 이번 <군국주의의 망령-야스쿠니> 전시를 통해 독자들이 무엇을 느꼈으면 하나.
A. ICC JEJU 갤러리에는 40여점의 야스쿠니 사진이 전시돼 있다. 한편에는 지극히 평화로운 신사 풍경이다. 사람들이 산책하며 뛰놀고 있다. 반대쪽에는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신사 안에서 벌이는 퍼포먼스가 찍혀 있다. 이런 대비 속에 일본 극우세력의 민낯을 느껴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일본을 100% 부정하지 않는다. 친절하고 정직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성실한 일본인들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 핵심은 군국 부활을 꿈꾸는 일부 극우세력이 문제다. 그들이 다시는 야욕을 품을 수 없도록 우리는 기억하고 똘똘 뭉쳐야 한다. 한국 안에서도 일본에 동조하는 세력이 여전히 남아있다. 역사에 남을 촛불혁명의 성과를 꺼뜨리지 않고 한국이 진일보하려면 친일 잔존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들의 부활은 야스쿠니 부활과 다름없다. 뿌리를 뽑아야 한다. 무지해서 잊어버리면 안 된다. 또 다시 당할 수는 없다. 이번 8월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야스쿠니 사진전을 진행한다. 혼자서 여는 전시다. 동참하실 분이 있다면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 

권철 사진작가. ⓒ제주의소리
권철 사진작가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포토저널리스트다. 그는 야스쿠니 외에도 재일조선인마을 우토로, 소록도 한센병, 가부키초 등의 현장을 누볐다. ⓒ제주의소리

Q. 야스쿠니, 재일조선인 마을 우토로, 소록도 한센병, 가부키초 등등 다루는 주제들이 하나 같이 무겁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삶은 어떤가?
A. 2008년까지는 보도사진가로 활동했다. 한때는 일본 최고 주간지에서 최고 개런티를 받으며 수입이 좋았을 때도 있었다. 사진가로서 삶이 바뀐 계기는 2008년 중국 쓰촨 성 대지진이었다. 당시 현장 취재를 갔는데 폐허가 된 현장에서 구조된 어느 어린이를 만났다. 그 아이는 거대한 콘크리트에 다리가 깔렸다. 열악한 구조 현장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를 기절 시키고 다리를 톱으로 잘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이의 어머니를 병원에서 만나 이야기를 접하고 며칠 동안 밥도 먹지 못하고 바깥도 나가지 못하는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사진이 무엇인지, 사진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그 뒤로 보도사진을 그만뒀다. 이후 다큐멘터리 작업에만 집중하고 있다.

현재 제주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한국,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한중일’ 세 나라를 바라보는 적합한 위치라고 생각해, 지인 한 명도 없지만 2014년 말 제주에 처음 왔다. 이전과 비교하면 생활은 어렵다. 가뜩이나 돈 안되는 다큐멘터리 사진이기에 취재 비용 모두 내가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있다.(그는 몇해 전에도 잠시 제주에서 생활하는 동안 국화빵 장사로 생계를 해결하기도 했다.)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하지만 이건 내 숙명이다. 사실 속에 숨어있는 진실을 캐내서 알려야 한다. 그것이 저널리스트의 역할 아니냐. 앞으로도 야스쿠니를 비롯한 주제들을 계속 다룰 예정이다. 

# 권철

1967년생. 1994년 일본으로 사진 유학을 떠난다. 1997년 보도사진가 히구치 겐지에게 사사받아 일본사진예술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일본대학교 예술학부 사진학과 연구생 과정을 마친다. 1999년 한센병 회복자를 다룬 사진기사가 잡지에 실리며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주요 취재 테마는 신주쿠 가부키초, 오오쿠보 코리아타운 한류, 야스쿠니 신사, 한센병 회복자, 재일 조선인 등이다. NHK, TBS, TV 도쿄, KBS, YTN 등의 방송과 매체에서 권철을 소개했다. 아시아 최대의 환락가인 '가부키초'를 16년간 밀착 취재한 <가부키초(歌舞伎町)>(일본 후소샤, 2013)로 제44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사진상을 받았다. <텟장, 한센병에 감사한 시인>(2013), 자전적 포토 에세이 <가부키초 스나이퍼>(일본 다카라지마샤, 2014), 제주 해녀들의 삶을 담은 <이호테우>(2015) 등을 펴냈다. 2014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해 제주도에 터를 잡았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가부키초, 한센병 회복자, 오오쿠보 한류 등을 소재로 한 사진전을 다수 가졌다.

- 《야스쿠니, 군국주의의 망령》(2015, 컬처북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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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019-08-16 21:36:04
짐 로저스는 "현재 (한일) 갈등의 이유는 일본은 추락하고 있고 한국은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아베는 어찌해야 할지를 모른다. (한국을) 막는 것밖에는 아베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해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은 정점을 찍고 하락세에 있다. 지난 10년간 인구가 감소했고 부채도 10년간 치솟았다"며 "하지만 한국은 반대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2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121.***.***.58

예술가??? 2019-08-14 15:24:18
왠 천박한 썰을 감히 예술이라 포장하는지, 제주소리 수준이 의심스러운 기사입니다.
121.***.***.24

도라짱 2019-08-13 23:58:28
보수를 지지하기위해서 문재인정권에 반대하기위해서 되도않는 친일논리를 펴는 작자들 보는게 역겹다..
보수든 진보든 좌파든 우파든 잘못된건 잘못된거라고 인정해야 발전이 있지..
일제식민지시대를 미화하는 쓰레기같은 인간은 스스로 반성하길바란다.. 자식이 뭘배우겠나??
그 어떤 이유로도 미화되거나 정당화될수없는것이다.. 같은 민족으로서 부끄럽다..저런인간이 있다는게..
진짜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에서 만나서 저런말을 주둥아리로 나불댄다면 바로 주먹날라갔다..

좀 조심히 살길바란다..
211.***.***.197

이대로 2019-08-13 21:07:23
토착 왜구 뿌리 뽑아야 아래와 같은 인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베와 일본 극우들이 하는 논리를
그대로 따라하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김병헌/국사교과서 연구소장]
"다 돈 벌러 간 거예요. 남자들은 노동시장으로 가잖아요. 여자들은 어디 갑니까? 몸 파는 데로 가는 거예요. (위안부요?) 아 위안부는…그니까 매춘으로 가는 거죠."
121.***.***.58

도라짱 2019-08-13 20:19:54
일본이 그렇게나 좋고 문재인대통령이 싫으면 단체로 후쿠시마 가서 방사능폐기물 처리나 도와라
니들이 그렇게해주면 토착왜구 없어져서 한국도좋고 방사능폐기물처리 나서서해주니 일본도 좋고
윈윈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로 포승줄로 묶어다가 후쿠시마 앞바다에 떨궈주면 좋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197

도라짱 2019-08-13 20:16:29
으이구.. 댓글 지저분행 못보켜.. 이나라는 어떵된게 아직도 레드콤플렉스를 못벗어나네..
빨갱이아니믄 할말이 없지?? 일본까는글에도 빨갱이가 튀어나오니 ㅋㅋㅋ이러니까 나경원이 나베소리듣고
자유한국당이 토착왜구소리 듣는거지 ㅋㅋ 하긴 다카키마사오랑 그 딸 칠푼이 추종하는 양반들 수준이니..

'일본 식민시대에 우리는 명과 암의 영향을 동시에 받았다.' 오늘의 명언이다 ㅋㅋㅋ
진짜 이런새끼들은 잡아다가 후쿠시마앞바다에 쳐 박아버리고싶네..
211.***.***.197

나그네 2019-08-13 10:33:42
군사정권 시절엔 우리 나라에 빨갱이들이 그렇게 많더니,
현 정부에 와서는 빨갱이들은 하나도 없고 왜 토착왜구들만 득실거리는가?
혹시 정권의 입맛과 언론의 선동에 의해서 국민들이 이리 저리 달라지는건 아닌가. 그 이유를 아시는 분???
59.***.***.96

ㅎㅎ 2019-08-12 11:00:08
여기 댓글 돌아맨사름중에 이런사름 이싱거담다!!!!자신에 대한 과장된 평가로(나말만 맞다)인한 특권의식을 가지고 타인에게 오만한 행동을 나타내어 사회적 부적응이 초래되는자~~~DSM-5에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판정.
121.***.***.83

슬프우다 2019-08-12 07:18:06
제주의 소리, 예전에는 그냥 편하게 제주소식이나 들으려고 왔던 곳인데 무사들 영싸움수과 기껏해야 60만도 채 안되는 섬에서 살면서 ㅡ 댓글 다 읽었을때 어처구니 없는 말도 보이지만 확실한건 이대로님... 멋진분이십니다. 적어도 얼토당토 않한말은 안하시네요 - 그리고, 그 외에 댓글다시는 분들은 너무 사상적으로 댓글들을 다시는 것 같습니다. 토착빨갱이랑 토착왜구가 어딨겠습니까? 그냥 친일이고, 북한 사람들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로 보는 거겠죠... 공산당이 어떻게 들어왔는대요 구소련에서 들어온겁니다. 누가 김일성, 김정은 이 넘들을 좋아하겠습니까? 전쟁이 일어나면 남북할것 없이 모두다 피해볼 수 있으니 그걸 최소화 하기 위한 친북성향의 정책일뿐이지 그 친북이 그 친북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58.***.***.204

야인누게라 2019-08-11 11:36:47
야인 누겐디 중국이 사드 보복할땐 코빼기도 안비추당 일본 불매해부니까 나왕 영 설쳠서 할거면 똑같이 하던지 해야지 중국이 한 사드보복은 착한보복이라부난 좀좀해있던거??
211.***.***.234

응원합니다 2019-08-10 23:00:24
작가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품 전시회에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110.***.***.241

한라산 2019-08-10 22:10:58
아랫분 난독증 있나요
본인과 다른의견은 친일로 몰고 부들부들 하다고
주장하니 역지사지하라는 뜻으로 글을 올렸는데
왜이리 부들부들 하실까
당신같은 이분적 사고가 이전 일본이 또는 나치가
주장하던 전체주의적 사고입니다
223.***.***.85

ㅎㅎㅎ 2019-08-10 21:01:46
기껏 하는 말이
"당신을 빨갱이라고하면 부들부들 거리겠죠" ㅎㅎ
역시 불리할 때 빨갱이 찾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ㅎㅎ
세상이 바뀌었다. 옛날 같은 줄아나. 균형 가진 깨어있는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빨갱이 타령하면 무서워할 줄 아냐. 사리분별 다 할 줄 안다.
더이상 안통한다. 친일파, 개독, 자한당 골수 지지자, 태극기 부대, 일베충놈들.
역사 속으로 서서히 사라져라.
223.***.***.3

진짜 2019-08-10 18:46:52
친일파, 개독, 자한당 골수 지지자, 태극기 부대, 일베충 아니고서는 이 기사 보고 부들부들댈 이유가 없는데... 뜨금하냐?
223.***.***.5

국민 2019-08-10 18:23:49
친일청산, 친북청산, 친중청산,친미청산, 친청청산, 친명청산,..니 애비 청산, 니 애미청산, 니 하르비 청산.......
124.***.***.47

일제 잔재 청산 ? 2019-08-10 18:11:51
일제잔재 청산 ?
일견 정의롭게 보이지만 실상은 정권 야욕을 챙기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협잡술에 불과하다.
문제를 만든 자가 해결 해야지 왜 국민과 기업에 피해를 주나.
참으로 비열하고 비겁하다.

일본 식민시대에 우리는 명과 암의 영향을 동시에 받았다.
만일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 우리가 있었을까.
경제발전의 마중물이 된 한일청구권 자금,
국가제도와 법령, 제품을 만드는 재료와 기계류, 외래어 한글표기, 카메라 등 우리생활 구석구석에 일본의 뿌리가 내리고 있다.
그것을 청산한다는 것은 나라를 없애자는 것과 같다.

이제 우리나라는 비열한 권력자에 의해 국가간 협정을 자신의 편의에 따라 깨버리는 삼류국가로 낙인이 찍힐 것이다.
이로 인한 피해는 국가의 존망으로 이어질 것이다.
결자해지, 하야 해야 한다
125.***.***.175

이대로 2019-08-10 17:16:47
"역사에 남을 촛불혁명의 성과를 꺼뜨리지 않고 한국이 진일보하려면 친일 잔존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들의 부활은 야스쿠니 부활과 다름없다. 뿌리를 뽑아야 한다. 무지해서 잊어버리면
안 된다. 또 다시 당할 수는 없다." 권철 작가는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역사의식이 있는 분이 네요.
121.***.***.58

일제 카메라 ? 2019-08-10 17:12:02
권철 씨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일제가 아닌가요?
요즘 친일 청산한다고 애국가까지 없애자고 하는데,
대한민국 사진쟁이들이 사용하는 카메라 거의 다 일제라고 하던데, 권 씨의 카메라가
일제 라면 어떻게 할 지 궁금하네요.
언행일치 모습을 보이려면 제주 앞바다에 던져야겠지요.
223.***.***.59


괭이오름 2019-08-10 16:16:13
우리 사회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려는 자들이 누구일까
과거에는 독재세력들이 그틀의 권력을 유지하고자 그랬다면 현재는 집권세력이 그행태를 답습하고 있다
광복 74주년 우리 역사의 죄인들을 단죄해야함은 당연하지만 살아있는 독립투사가 없는 마당에 살아있는 친일파가 있을까? 훌륭한 지도자는 통합을 이루고 권력자들은 분열을 야기했다 글로벌 세상에 세계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영원한 번영을 기원한다
223.***.***.20

반에 반만 하며는 2019-08-10 16:06:56
대한민국 정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일본의 반에 반만 해도 대한민국은 벌써 선진국이 되었을 텐데.
58.***.***.238

역시 2019-08-10 15:50:01
약을 치니까 벌레들이 꿈틀대며 나오는구만.
댓글 아주 가관 ㅉㅉ
이래서 토착왜구들을 싹 정리해야지.
223.***.***.5

득실거리는 기회주의자들 2019-08-10 15:24:33
요즘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니다 보니 지도자부터 기회주의에 편승하며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반일감정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야기한 분란을
일본탓으로 돌리고 있지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과 기업 몫으로...
그래도 한마디 사과와 반성이 없이 억지부리고 있네요.

전형적 내로남불의 교수란 놈도 온갖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상아탑의 명예에 @ 칠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예술가라면 예술의 공간에서 활동을 해야만 아름답게 보이지 시대가 바뀌었다고 이에 편승해 노이즈마켓팅을 하는 것은 기회주의적 소인배에 불과합니다.

나라가 정상이 되려면 모두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할 때 가능하게 되지요.
잘못된 지도자를 뽑은 국민들에게 내려지는 댓가가 너무 가혹합니다
223.***.***.214

예술가 2019-08-10 13:02:08
예술가면 예술가답게 실력으로 작품으로 말하면 됩니다. 굳이 이슈가 되는 토픽 잡아 자극적으로 언론에 내보내서 '아 실력을 애국심으로 덮으려나'라는 의구심을 살 필요도 없고요
49.***.***.44

소정방 2019-08-10 08:18:46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물 구치지 마랑 육지 강 헙서
우린 우리 끼리 조용한 이웃이 되엉 살크메 제방 제주도에 왈 설치지 맙서
우린 선생님처럼 유명한지 무명한지 몰라도 동네 방네 시끄럽게 허멍 살고 싶지 안수다
제방 제주도를 더납줍서 !
125.***.***.18

ㅎㅎ 2019-08-09 17:48:46
토착왜구!!!박영선 일본에 아파트,일본차~~~문다혜 일본 고쿠시칸대학~~~한두명인가????
121.***.***.83

이라또 2019-08-09 17:47:52
아랫 글에 댓글 다신 분께.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가 아베의 논리를 따랐나요 ?
바로 딩신같은 사람들이 이분법적인 아베의 논리를 따라가고 있는 걸 모르시는지요 ?
결과적으로 이 세상에서 전쟁이 남긴 것은 무엇인가요 ?
깊이 깊이 전쟁이 남긴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25.***.***.18

이라또 2019-08-09 16:35:31
누가 토착왜구란 말인가 ?
누가 그 향수를 기대한단 말인가 ?
누가 그 손가락질을 받을 사람인가 ?
뭔가 자극적인 글로, 표현으로 현혹하려는 자들 그래야 이목을 끌 수 잇는가 ?
말보다 잎선 얘술가의 높은 경지를, 두고두고 우리 마음 속에 자리하고 또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작품 마련에
정과 열을 다히실 것을 권합니다
125.***.***.18

도민 2019-08-09 16:08:42
국회에 토착왜구들이
많아보여요
일단 이 년놈들 머리잘라 광화문거리에
메달고 시작하는게
좋을듯한데...어떻게 생각하세요

수천년을 침략한번 못해보고
당하고 살아온 우리민족 ...
주몽처럼 우리도 처들어가서
아작을 내고싶다
북유럽 바이킹 후손들 해적후손임을
자랑하고 살아요
211.***.***.70

정대표 2019-08-09 13:48:20
권철... 일전에 중앙일간지에서 처음 접한 사진작가.
사진의 인상이 너무나 강렬하여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네요.
그후 제주정착, 국화빵장사, 관덕정사건, 이후 제주도를 떠난줄 알았는데 다시 만나니 반갑습니다.
멋진 작품과 건승을 바랍니다...화이팅~~^^
118.***.***.151

이유근 2019-08-09 12:07:54
어려운 작업을 하고 계시는 권 선생께 격려의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어령 교수님께서 일찍이 일본을 '국화와 칼'로 표현하신 바가 있는데, 우리 국민 모두가 일본의 두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계속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220.***.***.179

NO권력자~ 2019-08-09 11:43:59
NO아베, NO재인, NO정은, NO ~~
22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