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도심 한복판서 7개국 외국인과 합동 순찰
제주경찰 도심 한복판서 7개국 외국인과 합동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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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8일 오후 8시 중앙지구대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스리랑카와 중국 등 7개국 거주 외국인자율방법대와 동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등과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공장소에서 유의점과 쉽게 저지르기 쉬운 범죄와 불법체류자(무등록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 제도 등을 자국어로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범죄피해시 대처방법 등을 담은 리플릿도 외국인들에게 전달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2016년부터 외국인자율방범대를 출범시켜 합동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매월 1차례 이상 외국인자율방법대와 합동으로 범죄예방 순찰을 벌이기로 했다.

2019년 7월 말 현재 도내 등록 외국인수는 2만5374명이다. 이중 동부서 관내 거주 외국인은 58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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