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일하는 사람들, 반려동물 영양제 '제주바당' 금상
사회적기업 일하는 사람들, 반려동물 영양제 '제주바당'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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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일하는 사람들이 생산하는 반려동물 영양제 '제주바당'이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사회적기업 일하는 사람들이 생산하는 반려동물 영양제 '제주바당'이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제주도 자활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일하는사람들’에서 만든 반려동물 영양제 ‘제주바당’이 (재)중앙자활센터가 실시한 2019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지난 7월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동안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9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회였다.

‘제주바당’은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시장성’, ‘품질’, ‘가격’, ‘정보제공’, ‘디자인’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매긴 점수를 합산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많은 자활제품을 큰 점수차로 제치고 금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국내 대표적 온라인쇼핑몰인 ‘티몬’, ‘쿠팡’, ‘11번가’ 등과 이효리가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던 ‘효리네민박’에 나와 유명해진 ‘싱싱오름’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주바당은 이번 수상으로 우수자활상품에게 부여되는 ‘굿스굿스’로 선정돼 (재)중앙자활센터로부터 유통매장 입점, 우체국 쇼핑몰 및 타 판매장 입점 등이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제주바당’을 만든 사단법인 ‘일하는사람들’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자활기업으로 ‘해보라’, ‘자비플러스’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귀포 지역사회 저소득층들이 참여와 나눔의 가치로 스스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익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사회적경제공동체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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