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해진 온라인 민원...복잡한 제주도청 창구 통합
더 똑똑해진 온라인 민원...복잡한 제주도청 창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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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청 홈페이지에 민원 발생 위치정보 입력 기능을 추가하고 복잡한 접수 기능도 통폐합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제주자치도에 바란다’ 코너에서는 민원 내용만 입력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가로등 고장, 쓰레기 발생 등 위치정보 입력이 가능하다.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2020년까지 빅 데이터를 활용한 민원분석 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위치와 내용, 월별 통계 등 민원사항도 분석할 계획이다.

복잡했던 15개 온라인 민원창구 중 우선 통합 가능한 민원창구 4개를 ‘제주자치도에 바란다’로 통합했다. 도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온라인 민원’ 메뉴도 상시 표출해 접근성을 높였다.

민원처리에 대한 대응성 강화를 위해 민원접수와 처리에 대한 중간·최종답변 공지 기능을 추가한다. 민원인들이 답변에 대한 만족도 입력 기능도 더했다.

제주도는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3월부터 관련 부서 의견수렴 등을 거쳤다”며 “도민들이 답변을 볼 수 있고 담당부서 지정과 처리결과에 대한 문자공지도 가능하도록 손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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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2019-08-16 21:27:59
온라인 민원이 똑똑해지면 뭐하나~ 이도저도 제대로 못하는 도지사 머리가 복잡한데!
10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