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소리·제주新보․제주MBC·제주CBS ‘선거보도 새 지평’
제주의소리·제주新보․제주MBC·제주CBS ‘선거보도 새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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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언론4사 업무협약 체결…공동여론조사․토론회·아젠다 제안 도민참여단 등 운영
제주의소리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新보 등 언론 4사는 9월5일 오전 11시 제주MBC 2층 회의실에서 2020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문성윤 제주의소리 대표이사, 오영수 제주新보 회장, 최종우 제주CBS 본부장, 이승염 제주MBC 사장.  ⓒ제주의소리 박성우 기자
제주의소리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新보 등 언론 4사는 9월5일 오전 11시 제주MBC 2층 회의실에서 2020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문성윤 제주의소리 대표이사, 오영수 제주新보 회장, 최종우 제주CBS 본부장, 이승염 제주MBC 사장. ⓒ제주의소리 박성우 기자

제주의소리와 제주, 제주MBC, 제주CBS 등 제주지역 언론 4(이하 언론 4)가 융복합 미디어 시대를 맞아 TV와 라디오, 종이, 인터넷 신문이라는 각 매체의 장점을 극대화해 선거보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기로 손을 맞잡았다.

도내 언론 4사는 95일 오전 11시 제주MBC 회의실에서 20204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의소리 문성윤 대표이사, 제주MBC 이승염 사장, 제주CBS 최종우 본부장, 제주보 오영수 회장 등 각 사 대표단이 참여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제주의소리 김봉현 편집국장, 좌용철 편집부국장, 제주MBC 현제훈 보도국장, 김연선 취재부장, 제주CBS 김대휘 보도제작국장, 이인 부장, 제주新보 김대영 편집국장, 좌동철 정치부장 등 언론 4사의 보도·편집 책임자들도 모두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공정한 선거보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언론 4사는 국회의원 선거를 공명선거 및 정책선거로 치르기 위해 공동 여론조사와 정책토론회를 실시하고, 선거보도자문단과 아젠다 제안 도민참여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선거보도 자문단은 지역현안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아젠다 선정과 정책토론회 주제 선정, 토론회 패널 참석 등의 역할을 하고 되고, 아젠다 제안 도민참여단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아젠다를 제안하게 된다.

자문단은 도내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분야별 대표 등 10명 안팎, 도민참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각계각층에서 100명으로 구성하게 된다.

언론 4사는 또 선거 이후 제주 비전 제시 및 도민 갈등해소 방안을 찾기 위한 공동기획도 함께 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융복합 미디어 시대를 맞아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 도민과 함께하는 품격 높은 선거보도를 다짐했다.

이날 오영수 제주보 회장은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문과 TV, 라디오, 인터넷을 활용한 언론 4사의 공정한 선거보도 협업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공동 여론조사와 후보 초청 토론회, 선거보도자문단과 아젠다 제안 도민참여단 운영은 정책선거를 이끄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우 제주CBS 본부장은 이번 언론 4사의 보도협약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하게 되면서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게 될 것이라며 2공항과 각종 개발 등 제주의 현안과 관련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문성윤 제주의소리 대표이사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언론의 기본 사명이라며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언론 4사 협약은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승염 제주MBC 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에는 제주의소리도 함께 하게 돼 더욱 힘이 난다. 공명정책선거의 첨병 역할을 다시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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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고 범죄 ? 2019-09-06 14:29:30
예전 선거 때 엠바고를 어겨 법정에 까지 갔던 관록의 소유자 ?
세 살 때 버릇이 여든 까지 간다고 하는데.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제발 가지마라.
다시 말썽을 부릴까 우려스럽다.
222.***.***.115

당당 2019-09-06 09:15:55
ㅋㅋ
이 조합에 못 들어간
일부 언론사들의 시기가 보이네요.
도토리인지 아닌지 보면 알지.
잘 할거야~
110.***.***.101

도토리 키재기 하나 ? 2019-09-05 15:51:23
새지평 ?
지평이란 말이 아무데나 갖다 부치는 단어인가 ?
도민 관심 밖 도토리 언론들이 뭘 하겠다는 것인가 ?
못 먹는 밥에 재 뿌리는 한풀이 ?
관심 없슴다.
집에 가서 막장 이벤트 하시죠.
2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