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제주해녀 숨비 소리, 전국에 울려 퍼지다
[기고] 제주해녀 숨비 소리, 전국에 울려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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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주도 해녀정책지원팀장 윤영유
 
대한결핵협회에서는 결핵 없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매해 2월에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씰 도안 소재 및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전국에서 응모한 결과 국경일, 동물 및 반려동물, 한국전통, 캐릭터, 스포츠 및 유명인 등 239건 접수되어  1차 도안 소재 검토와 2차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친 결과‘내가 사랑한 제주, 일러스트“안솔 작가”가 응모한 “제주도와 해녀문화”가 선정되었다
.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올해 2019년도 크리스마스 씰에 『세계평회의 섬 “제주도와 해녀문화”』가 선정된 이유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산섬인 제주도의 대표 상징물과 인류 문화로서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나라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선정했다고 알려 왔다.
 
도에서는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해녀박물관과 하도 어촌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해녀축제에 홍보부스를 설치 집중 홍보해 나감은 물론 축제가 끝난 다음에는 대한결핵협회와 해녀박물관과의 위탁판매 계약을 통해 내년 2월말까지 박물관내 판매점을 통하여 크리스마스 씰 등을 모금 및 홍보활동을 전개 해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제주 지역내에서 진행되는 축제, 마라톤 등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서도 대한결핵협회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하여 통해 홍보 및 모금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크리스마스 씰 모금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대상이 대부분 학생 및 공무원 등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학생들에 대해서는 지역 교육청에 협조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해녀문화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공무원에 대하여는 매해 12월 봉급에서 크리마스 씰을 1인당 3,000원을 자율모금 형태로 공제하고 있으나 올해는 의무모금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씰 홍보 및 모금활동을 위해 전국 학교, 공공기관, 관공서, 금융기관, 군부대, 보건의료기관, 종교단체, 기업체, 전국 우체국 등은 물론 TV, 라디오, 정기간행물, 블로그, 페이스 북, 트위터, 유튜브, 씰 발행(6,800천매) 등 홍보매체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홍보 및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영유 팀장.
윤영유 팀장.

 

세계적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인 제주해녀들의 고유한 공동체 문화인 제주해녀문화가 인류가 보존하고 계승할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전 국민에게 각인시켜 나가는 보람 있는 한 해 될 것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에 ‘제주도와 해녀문화’선정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 해 주신 대한결핵협회에 거듭 감사드리며 이로 인해 제주해녀의 숨비 소리가 전국적으로 울려 퍼져 나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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