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임기 6개월 앞 ‘중도하차’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임기 6개월 앞 ‘중도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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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김태익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이 임기만료 6개월을 남겨놓고 중도하차한다.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거취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김태익 사장은 지난 18일 오후 원희룡 도지사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3년 임기의 김태익 사장은 지난 2017년 4월20일 제주에너지공사 제3대 사장에 임명돼 내년 4월19일까지가 임기다. 

임기 만료 6개월 앞둬 나온 사의표명은 이례적이지만, 제주에너지공사 내부 상황을 잘 아는 이들은 조직내부 사정으로 김 사장이 오래전부터 거취를 고민해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김태익 사장 사의표명에 따라 후임 사장에 대한 공모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후임 사장이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기 전까지 사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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