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제주시 토지거래 면적...전년 대비 22% 감소
3분기 제주시 토지거래 면적...전년 대비 2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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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토지거래량이 전체 22.5% 차지
제주시 부동산 토지거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4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토지거래 필지와 면적이 지난해보다 각각 28%, 22%가 감소했다.
 
신탁 제외 토지거래는 1만9355필지, 1591만9000㎡로, 지난해 대비 면적이 24% 줄었다.
 
세부적으로 ▲분양권 3만3000(-74.4%) ▲매매 854만1000(-31.6%) ▲신탁 343만7000(-12.3%) ▲증여 514만1000(-8.2%) ▲기타 거래 224만4000(-16.2%) 등이다.
 
용도지역별로 ▲관리지역이 1364만4000로 전체의 70.3%를 차지했으며, ▲녹지지역 439만9000 22.7% ▲주거지역 85만5000 4.4% ▲상업지역 32만60001.7% 등이다.
 
지역별로는 구좌읍이 436만9000㎡로 제주시 동(洞) 지역 거래량(421만㎡)보다 많았다. 구좌읍은 3분기 제주시 토지거래량 전체의 22.5%를 차지했으며, 제주시 동지역은 21.7%를 차지했다. 
 
그 뒤로 ▲애월읍 374만6000㎡ 19.3% ▲한림읍 285만8000㎡ 14.8% ▲조천읍 214만㎡ 11% ▲한경면 190만1000㎡ 9.8% ▲추자·우도면 17만2000㎡ 0.9% 순이다. 
 
제주시는 금융기관 대출 규제에 따른 거래심리 위축과 수요자들의 부동산 시장 흐름 관망 등에 따라 거래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준배 종합민원실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허위 신고에 대한 지속적인 정밀조사를 실시하겠다. 또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중개사무소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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