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 되는 전 세계 제주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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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제주인대회 화합의 밤, 13일 오후 5시 ICC JEJU서 개최

2019 세계제주인대회와 연계한 음악 공연이 열린다. 재일한국인 양방언을 비롯해 제주도립 교향악단, 제주합창단까지 함께 모인 <화합의 밤>이다.

13일 오후 5시부터 6시 10분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리는 <화합의 밤>은 지금껏 세계제주인대회를 열면서 처음 개최하는 특별한 무대다.

출연진은 세계제주인대회 홍보대사인 재일 한국인 음악가(작곡가, 프로듀서, 피아니스트) 양방언을 비롯해 도립 교향악단, 도립 제주합창단, 메조소프라노 김지선이 함께 한다.

양방언은 아버지의 고향 제주에 대한 예찬(禮讚)을 음악에 담은 <Prince of jeju>를 세계제주인대회에 맞게 편곡한 <Prince of Jeju Voc. ver 2019>를 처음 선보인다.

또 <아리랑 로드, Dispora ~ Lost Arirang> 역시 초연이다. 이 음악은 올해 3월 KBS TV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아리랑 로드> 삽입곡을 극장용에 맞게 다시 제작했다.

이밖에 제주시 창작 뮤지컬 <만덕> 삽입곡 <새로운 아침이 밝아오네>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네>,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와 <나부코> 삽입곡, 제주민요 <이어도 사나> 등도 들려준다.

참가는 무료이며, 세계제주인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www.globaljejuin.com )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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