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제주관광협회장 보궐선거, 단독 출마로 기우나?
제35대 제주관광협회장 보궐선거, 단독 출마로 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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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11월7일 대의원총회 열어 차기 회장 선출키로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선거가 부동석 중문덤장 대표의 단독 출마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선거가 부동석 중문덤장 대표의 단독 출마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내달 치러지는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단독 후보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광협회는 총선 출마를 공식화한 김영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인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 총회를 오는 11월7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 관광협회는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당초 차기 관광협회장 선거는 고승철(58) (주)삼영관광 일출랜드 대표이사와 부동석(54) 중문덤장 대표(가나다 순) 2파전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고 대표가 출마 의지를 접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관광협회 부회장인 고 대표는 관광지업분과위원장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고 대표는 이날 [제주의소리]와 전화에서 “이번 관광협회 회장 보궐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광협회 회장은 대의원 간접선거로 치러지는데, 회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총회 개최일 10일 전에 후보자 모집공고가 이뤄진다.
 
11월7일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만큼 후보자 모집공고는 10월28일 전후에 날 전망이다.
 
후보자 모집까지 남은 시간이 17일 정도 밖에 안돼 선거운동을 위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는 점을 감안할 때 제3의 인물이 출마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인다.
 
이 때문에 관광협회 안팎에서는 제35대 관광협회 회장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부 대표가 단독 출마할 것에 무게를 싣고 있다. 부 대표도 현재 부회장 겸 외식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3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라 전임 김 회장의 원래 임기인 2021년 2월까지 잔여 임기를 맡게 된다.

만약 이번 보궐선거 당선자가 전임 회장의 임기를 채운 뒤 연임에 성공할 경우 최대 2027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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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장 2019-10-14 23:13:10
야이네가 하는일이 뭐이신가..
공항센터에 있는애들 교육이나잘이켜라.
하나같이 표정들이.똥을씹은건지
222.***.***.195

김삿갓.사필귀정 2019-10-13 16:47:44
이전에 독재권력에 아부하고 협력하는 총리갸
있었는데, 나하고는 안 맞지만 그 총리가
국민의 입장에서 행동하는 것 처럼,

부 부회장 잘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부동석 화이팅입니다.
39.***.***.195

도민 2019-10-13 00:10:32
동네 앙아치들 돌아가멍 지랄들일세
희롱아 자이 박모의원 단짝인디 어떵허잰
223.***.***.136

제주 2019-10-12 23:16:04
이쯤 되면 관광협회는 광광업체들 친목도모단체로 냅둬야 되는거 아님?
도청에서 예산 주고 사업 맡기고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님?
덤장 사장이 협회장이란다...
ㅆㅂ.... 음식이나 제대로 내와라...
211.***.***.251

2345 2019-10-12 15:40:34
지도그려서미찬사람들어서까지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