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음주운전 적발 교사 5년간 36명...86% 경징계
제주 음주운전 적발 교사 5년간 36명...86% 경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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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돼 징계를 받은 교사 중 86% 이상이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17개 시도별 교원 음주운전 징계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교원은 36명이다.

연도별로 2015년 8명, 2016년 15명, 2017년 6명, 2018년 7명이다.

이중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견책 처분을 받은 교원은 31명으로 전체 86.1%였으며, 중징계인 정직은 5명에 그쳤다.

조승래 의원은 "교육당국은 음주운전에 대한 솜방망이 처분으로 교사 음주운전을 방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보고, 교사들의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징계 강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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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9
역시 ! 2019-10-14 20:05:41
역시 제주도는 공무원 천국~~

아들아 딸들아, 제주도 이 바닥에서 죄 짓고도 뭉 쓰며 살려면 꼭 공무원해야한다
222.***.***.83

도덕적 양심있는 도민 2019-10-14 13:07:01
앞에선 정의와 공정을 떠들어대고, 뒤론 특혜를 누리고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며 부정축재와 자녀학벌세습에 혈안이고 꼬리감추기하는 수구좌파 그리고 주사파운동권출신들 위선의 정체가 탄로나서 걱정입니다... 조국같은 고위공직자놈도 버젓이 있는데, 술 한번 먹고 운전한 교육자 파면을 하면, 내로남불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가 아니지요... 검찰개혁을 먼저하고 음주운전 교육자 수호하자는 대깨문 달창 수구좌파들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왠지 사기 당하는 기분입니다.
112.***.***.34

제주도민 2019-10-14 11:30:41
파면 시켜야지..교육자가 술 먹고 운전해?
2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