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통통! 함께 대화하며 '살아있는 그림책' 읽는 법
생각이 통통! 함께 대화하며 '살아있는 그림책' 읽는 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모아카데미] 허순영 회장, '그림책의 다양한 독법' 특강

그림책을 눈이 아닌, 몸으로 읽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의소리]가 주관하는 '2019 부모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우리 가족 책으로 말해요' 프로그램 5강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강연은 '그림책의 다양한 독법-북토크와 그림책 몸으로 읽기'를 주제로 허순영 제주도서관친구들 회장이 나선다.

허 회장은 1998년 제주 최초로 민간 어린이도서관인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을 열고,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순천 기적의도서관 관장을 역임했다.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허순영 제주도서관친구들 회장.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도서관문화운동가이자 기획자로서, 지난 5월 마을도서관으로 재탄생한 제주북초등학교 김영수도서관 설계 과정에 자문을 맡기도 했다.

허 회장은 일상의 책 읽기 실천 방법과 북 토크, 독회, 비경쟁 독서토론 등의 독법을 소개하고, 인생책 1권 또는 같이 읽고 싶은 책 1권을 준비해 온 수강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2019부모아카데미는 '우리 가족 책으로 말해요'라는 주제로 부모의 올바른 교육 철학과 자녀와의 긴밀감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의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9월과 10월 중 매주 수요일 오전에 강연이 열리며, 교육 과정 중 5강 이상 수강한 이들에게는 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