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국경 넘는 아름다운마라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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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마라톤] 외국인 참가자들.."제주 바다 환상적, 기부도 멋져"
ⓒ제주의소리
제12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 클라라 브래들리 씨.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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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20일 열린 제12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여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제주바다와 아름다운마라톤의 나눔 행렬에 한 마음으로 엄지를 치켜 들었다.

외국인 참가자 중 아담 맥큐(44. 영국) 씨와 에리카 스완슨(41. 미국) 씨는 각각 10km 남자 부문 3위, 여자 부문 1위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에리카 스완슨 씨는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함께 달린 것이 정말 멋있었다. 참가비 일부가 기부된다니 더 환상적이다"고 밝혔다.

클라라 브래들리(37. 아일랜드) 씨는 "제주에 온지 2년 째다. 좋은 목적으로 아름다운 제주 경치를 즐기고 사람들과 함께 뛰기 위해 마라톤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같이 온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또 이 마라톤이 지역 사회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정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기부와 나눔'이 모토인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참가비 일부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한다. 올해 기부금까지 합치면 첫 대회부터 올해까지 총 2억6899만4146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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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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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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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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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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