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광어 '숙성회'로 소비 트렌드 대응
서귀포시, 제주광어 '숙성회'로 소비 트렌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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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포장된 제주광어 숙성회.
진공포장된 제주광어 숙성회.

제주 서귀포시가 제주광어 소비 촉진을 위해 숙성회 전문판매장을 시범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활어회 위주의 시장을 벗어나 다양한 소비자 욕구 충족으로 위해 추진되며, 서귀포시는 숙성회 냉장 보관시설 구입 등 전문판매장을 시범적으로 지원중이다.
 
숙성회는 생선이 살아있을 때 피와 내장 등을 제거한 뒤 1~4일 정도 숙성시키면 된다. 저온 유통 과정에서 감칠맛이 더해지고, 특유의 맛과 식감이 살아나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시는 광어 숙성회를 진공포장해 냉장 유통, 전국 각지에서 쉽게 광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넷 판매 등도 가능해 유통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
 
최문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연어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제주광어 소비량은 되레 줄어들고 있다. 숙성회 전문판매장 지원을 통해 색다른 광어요리를 선보여 새로운 소비패턴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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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김성철 2019-10-25 10:16:21
좋은 결과로 이어져 양식광어 판로확대에 기여하시길 기대합니다.
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