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역사학자 주철희 초청 특강 "4.3항쟁 정체성"
제주대, 역사학자 주철희 초청 특강 "4.3항쟁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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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열린 문화강좌인 ‘문화광장’은 오는 30일 오후 4시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역사학자 주철희 박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주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한국 현대사 재조명과 제주 4.3항쟁의 정체성' 이라는 주제로 제주 4.3과 여순사건의 역사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 박사는 2013년 여순사건을 다뤄 전북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순사건을 주제로 논문을 쓴 것은 김득중 국사편찬위원회 연구사가 처음이고, 주 박사가 두 번째다. 

여순사건의 성격을 밝힌 <불향 국민들>, 여순사건을 여순항쟁으로 정명한 <동포가 학살을 거부한다>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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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2019-10-27 17:37:39
무슨 항쟁이야, 4.3때는 공권력의 폭력과,
그에 항거했던 몇몇 시민들, 그리고 산빨갱이들이
있었다. 세력이 3개였어 근데 이걸 빨갱이들은 공권력과
일반 시민의 항거였다고 거짓말 치고 있어

분명히 말하지만 4.3은 공권력과 산빨갱이의
싸움 사이에서 무참히 죽어나간 도민들의 곡소리이다.
이걸 2개의 세력으로 축소시키고 호도하지 마라
210.***.***.208

산폭도 2019-10-27 07:06:02
1947년
2.25. 2월 25일 전에 남로당 정치위원 이삼룡의 진술에 의하면 4·3발발 직전에 남로당제주 도당 지도부가 급진적인
세력으로 교체되었다.
이들은 1948년 2월 신촌회의를 열었고,  조몽구· 이종우 ·강대석 ·김달삼(이승진) ·이삼룡· 김두봉(도립병원
약제과장)· 고칠종(제주농중 교사)· 김양근 등 19명이 회합하여 격론 끝에 12대 7로 무장 투쟁 결정했다 한다.
125.***.***.18

산폭도 2019-10-27 07:03:31
1947뇬
2. 7. 남노당의 지령으로 「5·10 남한 단독선거」에 반대해 전국적으로 「2․7 구국투쟁」 발생.
전국적 규모의 폭동과 파업 시작. 제주도 내에서는 인민해방군으로 개편하여 이 날 새벽을 기하여 지서를 습격.
서광지경에선 순찰 중인 경찰관을 생매장하고 안덕지서 지서장을 살해하는 등 1300여 개 동굴을 이용
한라산 전 지역에 전투기지를 구축.
바로 이날이 전평과 남노당의 지령에 의해 자행된 전국적 규모의 이른바 2·7사건 발생.
125.***.***.18

산폭도 2019-10-26 11:12:12
1947년
1.28. 제주신보 보도 『눈보라치는 엄한의 25일 조천면 민주청년대회는 오후 1시부터 조천국 민학교에서
대의원 100명, 기타 방청자 300여명의 참석으로써 초만원의 성장리(盛場裡)에 김평원(金平遠)씨의
사회로써 그 막을 열었다.
125.***.***.18

산폭도 2019-10-26 11:11:05
1947년 위 계속
1. 28. 일동이 민청가와 해방의 노래를 씩씩하게 합창하여 민주청년의 의기를 울린 다음 김원근(金元根)씨의
개회사가 이어 임시 집행부 선거로 들어가 김원근씨, 김평원씨, 김대진(金大珍)씨, 김완배(金完培)씨,
김의봉(金義鳳)씨 5명의 의장단을 선출하였는데 때마침 모 의원의 긴급동의로써 박헌영(朴憲永),
허헌(許憲), 김일성(金日成), 조희영(趙喜永), 김택수(金澤 銖)의 5인을 명예의장으로 추대할 것을
만장 일치로써 가결한 다음,
1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