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 전시회 부산서 개최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 전시회 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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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가 주최하고 노무현재단 부산위원회와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 전시회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4.3과 관련한 정책과 발언을 기록화 한 아카이브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4.3당시 공권력에 의해 불타 없어져 버린 마을에서 수확한 보리와 흙, 보리재 유약 등으로 만든 작품을 전시해 4.3의 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홍완식 부산제주도민회장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제주도민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 부산이자, 4.3당시 일본으로 떠나거나, 일본에서 강제 출국 당할 때도 제주민들은 부산을 통해 왕래했다"며 "이번 전시회는 재외 제주인들의 아픈 역사를 부산시민들과 함께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수현 노무현재단 부산위원회 상임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못다한 4.3의 진실을 밝히는 긴 과정의 하나로 부산 시민과 4.3의 만남이 과거사 청산을 통해 정의로운 역사의 길"이라며 "부산 시민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총괄 기획한 제주4·3범국민위원회 박진우 집행위원장은 "이번 전시는 70여년 전 한반도 최남단 섬 제주에서 있었던 야만스런 역사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진실을 찾아가는 긴 과정으로, 역사의 재발 방지를 위한 교훈을 얻는 의미있는 전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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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폭도 2019-10-28 11:48:09
1951년 산폭도들이 KBS 방송과장 등 직원을 납치, 죽창으로 찔러 죽였다
9월15일 새벽 1시30분 김창규등 40여명의 산폭도들은 광양에 있는 당시 HLKS
제주방송국(KBS 제주방송총국)을 습격하여 6명이 청사 안으로 진입, 야근
중인 방송과장 김두규 (金斗奎), 숙직원인 견습 직원 채종식(蔡鍾植. 18세),
사환 김석규(金錫奎.19세) 3명을 포박, 납치하여 조천 선흘곶 야산에서
죽창으로 무참히 살해.
우리나라 방송 초유의 납치하여 죽창으로 무참하게 찔러 죽인 대사건.
125.***.***.18

산폭도 2019-10-28 11:47:42
1951년 산폭도들이 KBS 방송과장 등 직원 납치 죽창으로 찔러 죽였다
9월20일 전투경찰대는 귀순한 산폭도로 부터 HLKS 제주방송국 납치, 살해사건 관계
제보를 받고 수색 중 허(許)모 경감이 풀과 나무로 위장 이식된 흔적이 있고
피 묻은 흔적도 있는 곳을 발견, 수색 중 전투경찰대원들이 흙을 판 결과
전신을 발가벗기고 온 몸이 죽 창과 칼에 찔린 시체 3구가 겹쳐져 있었으며
천인공노할 이 사건은 발생 6일 만에야 시체를 발견.
125.***.***.18

산폭도 2019-10-28 11:47:13
1951년 산폭도들이 KBS 방송과장 등 직원 납치 죽창으로 찔러 죽였다
9월24일 HLKS 제주방송국 피랍, 순직 직원의 장례를 광양에 소재한 제주방송국에서
HLKS 제주방송국 장(葬)으로 장례를 엄수.
희생 당한 김두규 방송과장은 부인과 2남 2녀를 둔 가장, 견습직원 채종식은
18세로 입사 6개월 만에, 사환 김석규는 19세로 2개월 만에 참변.
이후 1993년 제주방송총국 구내에 이들의 순직비를 건립.
125.***.***.18

산폭도 2019-10-27 08:07:43
1950년 『산폭도 사령관 김달삼 모가지 잘린 골』
3월20일 제주도 초대 산폭도 사령관으로 1948년 4월 3일부터 무자비한 습격으로
선량한 이웃을 살인, 약탈, 학교를 방화하는 등 천인공노할 범죄를 자행
하다가 월북한 김달삼(金達三) 이 1949년 8월 북한 강동정치학원 출신자
300명으로 구성된 제3병단을 이끌고 태백산 지구에 남파되어 유격대로
침투 활동 중 강원도 정선군 삼운리에서 국군 제185부대 수색대에 발견
전투 끝에 김달삼은 목이 잘린 시체로 발견.
125.***.***.18

산폭도 2019-10-27 08:07:12
위 계속-
강원도에는 긴 지명으로 알려진 『 김달삼 모가지 잘린 골 』이라는 지명이
있다.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봉정리에 있는 지명이다.
북한은 6·25 후 김달삼(본명 이승진)에게 국기훈장을 수여하고 북한 평양
신미동 애국열사묘역에 묘비를 세워 추모하고 있다.
1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