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립생활-지원주택 장애인 입주자 모집
제주시, 자립생활-지원주택 장애인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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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자립생활 및 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거지원사업이며, 오는 15일까지 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만 55세 이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대상자인 발달·뇌병변장애인이다.
 
자립생활(체험형)주택은 장애인 생활시설 입소대기와 시설 퇴소를 희망하는 장애인 중 자립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 지원되며, 체험기간 동안 생활비 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주택 6호에 6명이다.
 
지원(거주형)주택은 생활시설 입소대기나 시설 퇴소 희망장애인, 재가 장애인 중 복지 서비스를 받으면 자립이 가능하고, 생활비 부담이 가능한 장애인에게 지원된다. 인원은 주택 6호에 8명이다.
 
자립생활주택은 제주도 장애인부모회, 지원주택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제주도개방공사와 매입임대주택 계약을 체결한 뒤 위탁·관리 운영하게 된다.
 
선도기간인 2021년 5월까지는 자립생활·지원주택 임차료와 관리비 등이 지원되며, 필요에 따라 일상생활도 지원된다.
 
김태리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제주에 맞는 장애인 복지 모델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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