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아카데미 ‘앙코르 요청’..또 한번 풀어보는 책 보따리
부모아카데미 ‘앙코르 요청’..또 한번 풀어보는 책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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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아카데미] 황수경 관장, '책보따리&이야기보따리' 심화과정 진행

알록달록 보따리를 풀면 펼쳐졌던 책의 보물 같은 이야기.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로 떠나게 해주는 책 보따리를 다시 한 번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의소리]가 주관하는 '2019 부모아카데미'의 일환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우리 가족 책으로 말해요' 프로그램이 지난 30일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6일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한 번 더 심화 강의를 진행한다.

'책보따리&이야기보따리'라는 주제로 4강을 진행했던 황수경 평화를품은집 평화도서관장이 참가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한 번 더 책 보따리를 푸는 시간을 준비한 것.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황수경 평화를품은집 평화도서관장.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황 관장은 임진강과 DMZ가 맞닿아있는 파주시에 조성된 평화도서관을 운영하며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을 꾸려왔다.

지난 워크숍 시간에 황 관장은 책과 더 친숙해질 수 있고 마치 놀이처럼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책 보따리를 소개했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참가자가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보따리의 특성을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을 체험한다.

또 오후에는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고, 왜 함께 하고 싶은지와 책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정리·토론하는 시간, 질문카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강의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5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이들에게는 간단한 점심과 간식도 제공된다.

한편, 2019부모아카데미는 '우리 가족 책으로 말해요'라는 주제로 부모의 올바른 교육 철학과 자녀와의 친밀함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의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연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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