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서 만나는 제주어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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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음악학과, 제주 김병심 시인 가사로 국악 작품 발표

수원대학교 음악학과는 13일 오후 5시 30분 대학 내 발칸토 아트센터에서 국악 작품 ‘설문대 할망의 딸’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0월 2일 시작한 제23회 추계 연주회의 일환이다. 이번에 처음 발표하는 ‘설문대 할망의 딸’은 제주 출신 김병심 시인의 같은 제목 제주어 시에 정진호 작곡가가 음을 입혀 만들었다. 소리는 명창 김태희, 장구는 주지영, 피아노는 정영하가 맡는다.

수원대 음악학과는 “이번 공연은 제주어와 국악의 만남을 통해 지역을 잇고 시와 국악이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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