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1시35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516도로에서 A씨가 몰던 SM3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엔진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10일 오후 11시35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516도로에서 A씨가 몰던 SM3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엔진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