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ROTC) 출신자 중 세 번째로 장성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제주대 해군ROTC 25기인 김영수(50) 준장으로 지난 8일 단행된 장성급 인사에서 장군으로 진급했다.
김 준장은 1993년 해군 소위로 임관 후 5전단비로봉함장, 진해기지사령부 항만방어전대장, 해군본부 인사참모부 병영정책과장을 지냈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제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ROTC) 출신자 중 세 번째로 장성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제주대 해군ROTC 25기인 김영수(50) 준장으로 지난 8일 단행된 장성급 인사에서 장군으로 진급했다.
김 준장은 1993년 해군 소위로 임관 후 5전단비로봉함장, 진해기지사령부 항만방어전대장, 해군본부 인사참모부 병영정책과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