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수구 광장 가득 채울 청소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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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시 ‘제주청소년평화축제’ 개최...청소년들 직접 기획한 행사

제2회 제주청소년평화축제가 16일 오후 1시부터 제주시 산지물공원 ‘북수구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제주 지역 5개 청소년 기관과 단체 소속 청소년들이 만든다. 주제는 ‘인권-Where is KWON? 권이를 찾아서’로 정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 대접받는 사회, 청소년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찾고 살아가는 사회가 될 때 평화가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센터장 안명희),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 버프(센터장 김은영), 동려청소년학교(교장 안식), 제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고민좌), 청소년문화카페생느행(센터장 백희봉)이 주축이 됐다. 여기에 청소년들이 동참해 축제기획단(총감독 정하늘)을 구성하고 손수 기획·준비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했다. 미션수행자 ‘권이’가 현장을 돌아다니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명, 권이를 찾아라. 기획단 제작진들이 ‘권이’와 동일하게 미션복을 착용하는데 그 중에서 ‘인권이’를 발견해 안내 부스에서 인증 받으면 경품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 다양한 체험 부스도 차려진다.

주최 측은 “원도심 지역의 청소년들이 제주 지역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의 건강한 문화 소비자이자 생산자로서의 청소년을 상징하며, 제주 청소년들의 평화로운 삶을 선언하는 청소년들의 장”이라고 행사를 소개했다.

이번 축제는 제주도시재생센터가 주최하고, 청소년문화기획 ‘청문화도시樂지원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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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사람 2019-11-17 08:59:32
당시 모 도정이 560억을 퍼부은 광장들이다
차라리 간성(間城)을 복원했으면 그 예산의 10분의 1로 옛 제주성안(濟州城內) 산지천 범람으로 다시 축성한 서안(西岸)의 간성(間城)을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간성성담길로 덕수궁돌담길보다 좋운 성담길을 거닐 수 있었을텐데......
더하여 산지턴 변에 산책길을 새로이 조성하면 동문교에서 간성돌담길에 들어서 용진교까지 산책에 이어 산지천변산책길이 이어져 새로운 명소가 되었을 것을 ....
광장들만 만들어 무슨 타임스퀘어를 만드는것처럼 요란하더니 오히려 인근 가게들은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모 도정도 문제지만 설계에 함께한 자들 또한 그 책임이 두고두고이다.
1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