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가을비 최대 60mm 강풍에 기온도 '뚝'
[날씨] 제주 가을비 최대 60mm 강풍에 기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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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다.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기온도 큰 폭으로 낮아져 추워지겠다. 기상청은 18일 새벽을 기해 제주도 전역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내일(18일) 낮 기온은 14~17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고 모래는 11~14도로 기온이 더 떨어져 춥겠다.

밤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내일 아침에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내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해상에도 내일 새벽부터 북서풍이 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높아지겠다.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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