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첫눈 내린 19일 이후 이틀째 '눈꽃 장관' 연출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이틀째 제주 산간지역에 내린 눈으로 한라산 설경이 장관이다.

20일 [제주의소리] 독자가 보내온 한라산 윗세오름과 백록담의 설경 사진은 겨울 한라산의 백미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한라산 첫눈은 지난 19일 내렸다.

이날도 한라산에 1~2cm 적설량을 보이며, 백록담과 윗세오름 인근은 순백의 눈꽃으로 장관을 연출했다.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라산에 이틀연속 눈이 내리면서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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