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월요일 아침 비 그치고 찬바람 '쌩쌩'
[날씨] 제주 월요일 아침 비 그치고 찬바람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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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2일) 아침까지 비날씨가 이어지다가 차차 갤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까지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현재 기압골의 영향에 의해 제주 전역에 내리는 비는 내일 아침 9시를 전후로 갤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강수량은 10~40mm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한라산 정상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리던 비가 진눈깨비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9~10도, 낮 기온은 11~13도로 예상된다. 강푸에 의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오늘 밤부터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6m로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아지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오후 6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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