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서 '제주광어 소비 촉진 페스티벌'
렛츠런파크서 '제주광어 소비 촉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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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어 소비 촉진 페스티벌이 오는 15일부터 2일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 공원에서 열린다.
 
렛츠런파크 제주와 제주어류양식수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제주 광어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린이 광어 치어 맨손잡기와 관상어 체험 등 가족단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제주 광어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14일 제주일마배 대상경주를 기념해 경마공원 무료 입장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선착순 500명에게 제주광어로 만든 어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일마배 참가 경마고객을 대상으로 한 3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2대와 제주광어 선물세트 등 경품 이벤트도 예정됐다.
 
송철희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은 “최근 광어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민 피해를 막기 위해 공익적인 행사를 준비했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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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9-12-06 13:13:40
품질이 안 좋아서 광어를 먹지 않는것이 아니라 소비자 취향의 다양화다..
과거엔 광어,우럭, 참돔,농어등 흰살 생선만 횟감으로 생각했는데
점차 방어, 연어, 참치등으로 입맛이 변해감에 따라 광어에 대한 소비가 줄어든것이다.
제주도와 양식업자들은 이런 현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양식어류를 찾아야 한다.
백날 소비 촉진 페스티발 해봤자 소비 안 는다.
49.***.***.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