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소리 댓글 조작 주장 50대 명예훼손 벌금형
제주의소리 댓글 조작 주장 50대 명예훼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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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6)씨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6월3일부터 6월20일까지 제주의소리 홈페이지에 댓글 공감수(찬성과 비찬성 클릭수)를 조작해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는 댓글을 55차례에 걸쳐 게시했다.

재판과정에서 A씨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댓글을 게시한 것으로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댓글 찬성 조작은 허위이고 피고인도 미필적으로 이를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그 동기 내지 목적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이 이를 오인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해자(제주의소리)를 비방할 목적으로 인터넷사이트에 댓글을 게시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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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2020-01-02 23:30:24
아이디 정책을 이용해서 아이디를 만들고 본인인증을 해서 댓글을 달고 남의 댓글 추천/반대 이건 1번만 누를 수 있도록 바꿔야됨.
115.***.***.183

연동사람 2019-12-10 02:03:41
아예 추천 누르는걸 없애면 될것을...
히롱의 소리는 재미보다가 타박하면 법망에 던지는 기레기들인가.
에라이~ 히롱히롱거리는 언론이 제대로 된 언론인가~
112.***.***.94

댓글 공감조작 매우 쉬움 2019-12-09 07:23:59
손쉬운 ip 변경으로 개인이 얼마든지 추천 반대 조작 가능 제주의 소리는 이거 방지 못할 바에는 댓글을 없애던지 추천 반대 기능을 없애고 댓글만 올릴 수 있게 하기 바람.
223.***.***.167

십알단 2019-12-07 21:09:06
십알단 무리겠지 보나마나.
121.***.***.25

제주도민 2019-12-07 09:58:55
추가로 하나 더 얘기합니다.

제2공항 관련 기사가 가장 댓글,찬반클릭이 많은 기사들입니다.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찬성하는 쪽은 기사마다 댓글도 많고, 찬성수도 그에 비례해서 찍힙니다.
반대하는 쪽은 댓글이 거의 없으나, 반대클릭은 찬성보다 두세배 이상 많이 찍힐 때가 있습니다.

특히, 모니터링한 결과, 10분~30분 사이의 짧은 시간동안
적게는 30개, 많게는 60개 이상의 반대가 찍힙니다.


일반적인 포털사이트 댓글란을 보면,
찬/반 클릭수와 해당 댓글수는 비례하지만, 이곳은 아닙니다.


유독 제주의 소리에서만,
육지 데모꾼들이 모여서, 반대클릭만 하고, 반대 댓글은 없는거 보면

육지 데모꾼들이, 카톡방이나 밴드에서 모여서
단체로 반대만 찍고 댓글은 못 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