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는 최고급 세단을 타고 아름다운 제주 해안가를 달리고,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내년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패키지는 투순 기간 동안 K9이나 제네시스 G80 차량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바다가 보이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섬모라 2인 조식 뷔페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해비치 호텔&리조트 실내·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도의 천연암반수로 이뤄진 사우나 2인 혜택도 제공된다.
 
저녁에는 라이브 무대가 있는 바99에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칵테일 2잔을 맛 볼 수 있다.
 
3박 이용 시 스위트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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