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 온라인 미디어인 ‘디트뉴스24’ 김재현 대표이사와 박길수 편집국장 등 임직원들이 20일 오전 독립언론 [제주의소리]를 방문했다. ⓒ제주의소리
대전‧충남지역 온라인 미디어인 ‘디트뉴스24’ 김재현 대표이사(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박길수 편집국장(뒷줄 오른쪽 두번째) 등 임직원들이 20일 오전 독립언론 [제주의소리]를 방문했다. ⓒ제주의소리

대전‧충남지역 온라인 미디어인 ‘디트뉴스24’ 김재현 대표이사와 박길수 편집국장 등 임직원들이 20일 오전 독립언론 [제주의소리]를 방문했다. 

디트뉴스24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워크샵에 앞서 제주의소리를 방문, ‘소리TV’ 등 영상 플랫폼과 온라인 방송‧영상 부문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 시간을 가졌다. 

김봉현 편집국장과 오영훈 방송영상팀장‧PD는 이날 디트뉴스24 임직원들에게 [제주의소리] 회사 소개와 방송영상 분야의 다양한 취재 경험 등을 소개하고, 향후 상호 정보교류 등을 약속했다.  

창간 17주년을 맞은 디트뉴스24는 21일까지 1박2일간 제주에서 워크샵을 열고 2020년도 주요 취재‧보도와 사업계획 수립, 실천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