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와 관광협회 사업지원분과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길정보통신학교에 필요 물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2019 행복나눔! 희망충전!’ 한길예술제에 참가한 관광협회는 2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학생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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