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에 참석한 이유는?
원희룡 제주지사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에 참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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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5일부터 11일까지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20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가스와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 

CES는 미국가전협회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규모의 가전IT제품 전시회이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국제가전박람회(IFA)와 더불어 세계 3대 기술 전시회로 꼽힌다.

원희룡 지사는 6일 산호세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 육성학교인‘Draper University’의 Asra nadeem 총장을 만나 혁신 스타트업 육성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이어 테슬라사의 프리몬트 공장을 방문한다. 

제주가 선도하고 있는 전기차 연관 산업의 육성을 위해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제조사인 테슬라사의 프리몬트 공장을 방문해 기업관계자와 면담하고 의견을 나눈다. 

7일에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 참가해 정보통신기술의 세계적인 흐름과 글로벌 가전제품 시장동향을 살피고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는 한편,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 현대자동차 지영조 사장 및 두산・LG 임원들과 면담을 갖는다. 

제주도는 이번 원희룡 지사의 미국방문을 통해 제주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략산업 육성 등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생태계 마련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원희룡 지사의 이번 미국 출장에는 김상협 제주그린빅빅뱅포럼위원장(㈔우리들의 미래 이사장, KAIST 지속발전연구센터장)과 이찬진 전 한글과컴퓨터 사장, 노희섭 미래전략국 국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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