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출마, 김영진의 새로운 여행 북콘서트 성황
4.15총선 출마, 김영진의 새로운 여행 북콘서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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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그의 자서전 「김영진의 새로운 여행」 발간에 따른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제주의소리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그의 자서전 「김영진의 새로운 여행」 발간에 따른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제주의소리

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그의 자서전 김영진의 새로운 여행발간에 따른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유기준, 이명수 국회의원이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냈고, ‘보수의 길 ABC’ 최종호 사무총장이 연설자로 나서 김영진 회장은 현재 이번 총선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자유한국당 인재영입대상에 오른 인물인데, 패스트트랙 등의 국회 공전과 맞물려 공식발표가 늦어져 안타깝다자유한국당에서 꼭 모셔야 할 인물이라고 추켜세웠다.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의 진행으로 이어진 북콘서트에서 고 박사는 김영진 회장과의 인연을 가리켜 안면을 튼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김 회장과 강한 연대감을 느꼈다고 소개한 뒤 최근 황교안 대표가 본인의 험지 출마를 선언하며 강조한 능력과 소신이 있으며, 젊고 참신한 인물이 중심이 된 정치신인영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담 도중 21대 국회에는 관광산업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고 박사의 질문에 김영진 전 회장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관광수지 적자가 14조원 가량이며 이는 1500만원 하는 중형 승용차를 97만여대를 수출 했을 때 맞먹는 수치에 해당한다. 그만큼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비해 문재인정부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관광산업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국회에 진출해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야를 통틀어 현재 관광전문가 국회의원이 한 사람도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앞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단순히 관광객 수에 급급한 것이 아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갑을 열게 하는 질적 성장과 능동적 대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담에서는 김호성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김영택 전 정무부지사 등이 객원 패널로 참석해 제주도의 미래비전과 관련해 인구 100만시대’ ‘산업구조 개편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영진 전 회장은 조만간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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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 2020-01-12 15:43:57
깜은되는지 모르키여. 개나 쇠나 국개이원 헛캔 햄신게.
110.***.***.160

인재영입 2020-01-12 15:55:27
도대체가 무엇이 인재인가?
ㅋㅋ
웃고 지나갑니다.
121.***.***.76

바람 2020-01-12 17:02:40
제주도에 신선한 젊고 패기 있는 바람이 불기를 기대해 봅니다.
220.***.***.229

하늘 2020-01-12 16:59:27
제주 전체 산업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율이 70%라고 하는데 국회의원이던 도지사, 시징이던 관광을 너무 모른다.
175.***.***.3

개구리 2020-01-12 16:34:33
어제 갔다가 못들어가서 밖에만 있다고 왔어요~
사람들이 안쪽으로까지 들어가면 좋은데 입구에 너무 많이 서 있어서~
아무튼 사람 엄청 많이 있어서 결과가 좋을 것 같네요
220.***.***.229

화이팅 2020-01-12 18:09:28
선배님!
어제 너무도 좋은 북콘서트 잘 보고 왔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화이팅!!
49.***.***.39

1234 2020-01-12 15:29:07
더열심히 해사쿠다 사람이 얼마어신게마씀
223.***.***.108

바람소리 2020-01-12 23:17:58
응원합니다. 관광전문가가 국회의원되면 제주도가 더 발전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14.***.***.99

전문가? 2020-01-13 12:58:29
관광협회장 경력 있다고 해서 관광 전문가인가요?
이 분이 관광협회장으로 처음 선출될 당시 현장을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거의 일방적인 표대결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 사람입니다만,
지금은 서울에 나와 거주하면서 가끔 고향을 오가며 여러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만, 국회의원? 전문성이 필요없더라구요. 그저 당론에나 잘
따르는 거수기 역할만 잘해도 되더군요. 요즈음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십시오. 옛날에는 “검찰공화국”이라며 검찰을 불신했지만 좌파가 정권을
잡고나선 악질 “변호사공화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대통령이 변호사 출신
이다보니 “변”자만 붙으면 무조건 한자리 받아먹는 세상이 되어버려
대한민국 사회가 “똥”으로 덮어지고 있습니다. 이 “똥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를 가진 사람이 국회로 진출하여
219.***.***.77

예스 2020-01-13 16:45:14
제주 경제에 관광이 기여하는 부분이 큰 만큼 관광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정치권에 있으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네요
113.***.***.16

인재 2020-01-12 21:39:04
그래서 자한당에서 인재영입을 한다는거야 안한다는 거야?
1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