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 평대리-한림 대림리 지적재조사 추진
제주시, 구좌 평대리-한림 대림리 지적재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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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020년 구좌읍 평대리와 한림읍 대림리 일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평대리 50번지 일대 213필지(9만1927), 대림리 584-1번지 일대 447필지(19만6068㎡)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사업지구 지정신청 동의서를 접수 받고 있으며, 토지 소유자의 2/3 이상 동의를 얻게 되면 본격 추진된다.
 
지적재조사에 앞서 제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구좌읍 평대리사무소, 31일 오후 6시30분 한림읍 대림리사무소에서 각각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경계를 바로잡는 국가 사업이다.
 
부준배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합의에 의한 건축물 저촉 및 맹지 해소, 토지정형화 등 토지의 이용가치가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한경면 판포리를 시작으로 11개 지구 4823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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