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봉-중부공원 민간특례에 대형건설사 11개 수주전 참여
오등봉-중부공원 민간특례에 대형건설사 11개 수주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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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 7곳-중부공원 6곳 제안서 접수...토지매입비만 2000억원 투자
오등봉공원 부지
오등봉공원 부지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에 국내 굴지의 건설사 11개 업체가 제안서를 접수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공고하고, 사업추진예정자로부터 지난 13일까지 제안서를 제출 받았다.

제안서 마감 결과 오등봉공원에는 7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고, 중부공원에는 6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2개 업체는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두곳 다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에 따르면 5000억원 이상 수주하는 국내 유명 건설사들이 제주지역 건설사 등과 컨소시엄 등을 구성해 대거 사업에 뛰어 들었다.

오등봉공원은 제주연구원~한라도서관~연북로까지 이어진 남북지역, 건입동 중부공원은 국립박물관 사거리에서 연삼로까지 이어지는 번영로와 인접해 있다.

오등봉공원은 공원결정면적 76만4863㎡ 중에서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 51만769㎡, 중부공원은 총 21만4200㎡ 중에서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 20만3954㎡가 사업 대상이다.

중부공원 예정지
중부공원 예정지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의 토지 매입 비용과 공원조성 비용만 무려 2000억원이 넘게 투자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 6월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받지 않으면 일몰되기 때문에 제주도는 제안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우선사업협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출한 제안서는 타당성 검토 및 도시공원·도시계획위원회와의 자문과 협의를 거쳐 사업의 수용 여부 등이 최종 결정되며, 공원조성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후 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시행자로 지정된다.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의 경우 대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든 이유가 제주시 중심권에 위치한데다 고도완화 등이 이뤄져 여러가지 특혜로 사업성이 높게 평가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형건설사와 제주지역 건설사 간 컨소시엄을 맺고 사업권 확보를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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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 2020-01-15 13:36:20
진짜 지방채발행이 필요한 사항이 아닌가요?

당장 돈없다고 바로앞만 보고 아파트 짓지말고, 공원으로 전부 조성해서 후대에게도 물려줘야합니다.
223.***.***.29

건입동 2020-01-15 11:03:41
아직도 남아도는 집..더 짓겠구나...
시민공원으로 만들어주세요......산책로 좋을텐데...
58.***.***.207

ㅋㅋ 2020-01-15 10:17:49
맞아요,일몰되기전에 확 그추륵이라도 해서 집짓고 공원조성 해부러요!!!

그거 안해서 일몰되면 더 범벅 될거쥬~!!!!!
39.***.***.180

제주시야말로 진정성있게 제주신항 철회하라. 2020-01-14 18:37:26
제주시야말로 과잉개발에 난개발에
각종인프라시설 포화로당분간 사회간접시설 완전히 확충전까지 각종대규모건설 인허가 불허해야한다. 앞으로 38층 드림타워 완공후엔 하수대란에 상하수도대란에 오물
대란일어날것이,뻔한데도,지금탑동앞바다에제주신항위한,대규모 매립공사가진행중이고 대규모스마트시티실증단지,국제해양관광도시,이호유원지,오라관광단지,화북대규모
주택지구,오등동시가화까지구성중이다. 제주시는각종인프라시설을 동시에확충은
안하고,대규모,거대도시화에만,개발집중한결과 제주시에만(인구대비7:3)인구급증에
자동차도급중하다보니 제주시에만 똥물에,주차전쟁에 난리당연한거다.그러니 더이상 제주시민들에게더큰피해 가기전에 제주시야말로,대규모,개발인허가불허에 대규모과잉개발,대규모난개발,전면 올스톱해야한다.제주시환경문제에대한기본적인 인프라를,제대로갖추고난후에 제주시 각종도심개발 사업재검토해도,늦지않는다.
21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