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 사회적기업 10곳에 7억5천 지원
JDC, 제주 사회적기업 10곳에 7억5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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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3차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사업 지원 대상을 오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JDC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사업’은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창출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기업은 금융지원과 컨설팅, 판로 및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임팩트금융 및 투자 전문기관 (재)한국사회투자 주관으로 선발하는 이번 JDC 제3차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 대상은 총 10개 기업이다. 

제주 소재 성장기 사회적 경제조직(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 서비스 등 도내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이다.

기업별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무이자 금융지원과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받는다. 사업계획, 지역사회 공헌도 및 사회적 가치, 상환 가능성 등을 심사해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모집 공고내용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JDC 홈페이지(www.jdcenter.com) 또는 한국사회투자 홈페이지(www.social-investment.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업 설명회는 2월4일에 2회 진행된다. 오전 10시 제주사회적경제센터 몬딱가공소(제주시 중앙로 165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오후 4시 낭그늘 세미나실(제주시 첨단로 330 세미양빌딩 A동 1층)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재)한국사회투자 김민서 팀장(02-2278-7541, chloel@sifund.kr)에게 문의하면 된다.

조용석 JDC 홍보협력실장은 “JDC는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사업, 소셜벤처 ‘낭그늘’ 지원사업, 마을기업 육성 사업 등 선순환 사회적 경제 플랫폼 구축에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지속 성장 가능 모델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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