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지질공원 10년 진단 연구서’ 발간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10년 진단 연구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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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개최 전 주목..김범훈 ㈔Geo-Jeju 연구소 대표 단독집필
ⓒ제주의소리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의 지오투어리즘 현황과 지속가능발전 기반구축 연구’가 발간됐다. ⓒ제주의소리

오는 9월 제주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GGN) 총회를 앞두고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인증 10년 간의 성과와 개선방안을 정리한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의 지오투어리즘 현황과 지속가능발전 기반구축 연구’가 발간됐다.

이 책은 2019년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 제주학연구센터의 자유주제 공모에 선정된 제주학연구서로, 국내의 지오투어리즘 전문가인 김범훈 ㈔Geo-Jeju 연구소 대표가 단독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이 2010년 국내 최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이후 10년 동안 국제적 위상 제고와 더불어 과연 ‘지오투어리즘을 통한 지역 활성화’라는 기본원칙에 실질적으로 기능해왔는지를 진단한다.

특히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13개 대표 명소 지오투어리즘 현황 조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문제점을 도출하고, 지속가능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혜택과 책임의 공유가치 창출을 기본 토대로 하는 제주형 지오투어리즘의 보편적 대중화 노력을 주문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 위원인 이수재 박사(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는 “시의적절한 연구로서 이를 실질적으로 구체화한다면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은 GGN 선정 최우수 세계지질공원(GGN Best Practice Awards)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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