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바다환경 지킴이 71명 선발 계획
서귀포시, 바다환경 지킴이 71명 선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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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2020년 바다환경 지킴이 71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5명보다 6명이 증원됐으며, 선발된 지킴이는 오는 3월16일부터 각 읍면동에 배치돼 청정 제주바다 환경보전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서귀포시민이며, 모집은 오는 24일까지다. 서귀포시는 서류전형과 체력시험, 면접시험 등을 통해 지킴이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귀포시 바다지킴이 65명은 1938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처리한바 있다.
 
최문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지킴이를 증원해 깨끗한 바다환경을 보전하고, 청정 제주 바다의 경관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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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기자님 2020-02-13 15:01:28
이동건 기자님!
제주도 해안의 대부분은 국민 모두의 바다를 특정 어촌계에서 시청으로부터 임차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관련법에 따르면 쓰레기 치우고 환경정화의 의무는 어촌계에 있습니다. 환경정화 똑바로 안하고 하면 계약도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킴이들이 어촌계 마을 공동어장 이외 지역에서만 활동하는지 추가 취재 부탁드립니다.
국민 모두의 바다를 어촌계 특정 소수인원들이 독점적이고 배타적으로 이용하면서 어촌계에서 쓰레기 한번 치우는거 본적 없습니다.
지킴이 채용은 좋습니다. 그러나 국가예산이 불필요한 곳에 쓰이지 않게 해야합니다.
2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