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코로나19 여파로 식목 행사 취소·연기
서귀포시, 코로나19 여파로 식목 행사 취소·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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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는 봄마다 진행되던 식목 관련 행사를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오는 3월6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서 예정됐던 ‘제75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는 취소됐다.
 
또 3월7일 예정된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된 이후로 연기됐다.
 
강희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부득이하게 식목 관련 행사를 취소·연기하게 됐다.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추이를 보면서 다시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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