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코로나 내부 자료 유출자 ‘직위해제’
서귀포시, 코로나 내부 자료 유출자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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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코로나19 관련 내부자료를 유출한 공무원에 대해 25일자로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무원은 22일 코로나 대응 간부회의 전, 개인정보가 담긴 내부자료를 촬영하고 SNS를 통해 외부에 유출했다.

서귀포시는 “내부자료가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급속히 확산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와 관련한 도민사회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초래했다”면서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손상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감안, 해당직위를 유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인사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

서귀포시는 직위해제와는 별개로 경찰수사에 필요한 조치를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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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반대 옳은소리 2020-02-25 15:12:00
타시도 유사 사례와 비교 시 개인정보 공개 민감도가 낮음

공문서 유출에 대한 법적책임은 고의성 여부에 따라 결정 지어지며, 제가 봤을땐 단순 실수로 판단되니

송방망이 처분이 될것입니다

저분때문에 유익한 정보를 빨리 알게된 모카페 회원님들 그리고 학부모 여러분!

너무 안타까워하지마시고, 돌출행동할 필요도없이 그냥 순리에 맡겨보십써예
223.***.***.206

도민 2020-02-25 14:57:14
유출한 공무원 신상도 공개하주게
122.***.***.104



도민 2020-02-25 11:03:55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빠른대응을 할수있게 도와준 면도 있어요~~
넘 나무라지 말기를~~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