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보=오후 6시] 제21대 총선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오후 6시까지 62.9%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25만1499명이 투표해 62.6%,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9만7710명이 투표해 63.8%를 기록했다. 

이 결과는 잠정치로 최종 투표율은 내일 오전 7~8시께 확정될 전망이다.

지난 20대 총선 제주지역 최종 투표율은 57.2%였다.


[10보=오후 5시] 제21대 총선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오후 5시까지 59.9%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23만8895명이 투표해 59.5%,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9만3635명이 투표해 61.1%를 기록했다.

지난 20대 총선 동시간대 제주지역 투표율은 53.6%였다.

전국적으로 전체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 62.6%인 2753만8706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율 전국 최고는 65.2%를 기록한 전남, 최저는 59.4%인 충남이다.


[9보=오후 4시] 제21대 총선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오후 4시까지 57.4%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22만8503명이 투표해 56.9%,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9만167명이 투표해 58.9%를 기록했다.

지난 20대 총선 동시간대 제주지역 투표율은 50.9%였다.

전국적으로 전체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 59.7%인 2627만1607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전국 평균은 59.7%, 최고는 63.2%를 기록한 전라남도, 최저는 56.4%인 인천광역시다.


[8보=오후 3시] 제21대 총선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오후 3시까지 54.6%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21만6833명이 투표해 54%,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8만6117명이 투표해 56.2%로 나타났다.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은 47.9%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전체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 56.5%인 2484만3635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국 평균은 56.5%, 최고는 60.8%를 기록한 전라남도, 최저는 53.3%인 인천광역시다.


[7보=오후 2시] 제21대 총선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오후 2시까지 51.4%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20만3964명이 투표해 50.8%,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8만1437명이 투표해 53.2%로 나타났다.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인 44.2%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전국적으로 전체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 52.9%인 2329만1145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국 평균은 52.9%, 최고는 58.2%를 기록한 전라남도, 최저는 48.7%인 인천광역시다.


[6보=오후 1시] 지난 10~11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 투표율이 합산되며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48.0%로 집계됐다.

전국평균 49.7%에 다소 뒤처지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인 40.2%는 훌쩍 넘긴 기록이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가 50.0%, 제주시는 47.3%에 머물고 있다.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19만59명이 투표했고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7만6588명이 투표에 임했다. 서귀포시는 선거인수 절반 이상이 투표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전체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 49.7%인 2185만9363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라남도가 55.7%로 가장 높고 인천광역시가 46.2%로 가장 낮다.


[5보=오후 12시] 투표가 시작된 지 6시간 만인 12시를 기해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19.6%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19.2%보다 앞서지만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인 24.4%보단 다소 뒤처지는 기록이다.

현재까지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7만8085명이 투표해 19.4%,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3만603명이 투표해 20.0%로 집계됐다. 

오후 1시부터는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 투표율이 합산 발표돼 전체 투표율이 드러날 전망이다.


[4보=오전 11시] 제21대 총선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오전 11시까지 15.7%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6만2422명이 투표해 15.5%,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2만4770명이 투표해 16.2%로 나타났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인 18.4%에 뒤처지는 기록이다.

전국적으로 전체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 15.3%인 673만6332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국 평균은 15.3%, 최고는 16.9%를 기록한 강원도, 최저는 12.8%인 광주광역시다.


[3보=오전 10시] 제21대 총선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오전 10시까지 11.8%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4만6085명이 투표해 11.5%,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1만9132명이 투표해 12.5%로 나타났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인 12.2%와 엇비슷하다.

전국적으로 전체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 11.4%인 501만5171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국평균은 11.4%, 최고는 12.6%를 기록한 강원도, 최저는 9.4%인 광주광역시다.


[2보=오전 9시] 투표하기 좋은 봄날을 맞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오전 9시까지 8.3%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지역 투표율은 8.3%로 집계됐다. 이번 제주지역 총선 투표 참여는 지난 20대 총선 투표율인 6.9%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와 제7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 제주지역 투표율은 각각 9.1%, 11.1%를 나타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총선 전국 투표율은 오전 9시 기준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353만7969명이 참여해 8.0%를 기록했다.

전국 투표율은 강원도·대구광역시가 8.9%로 최고, 광주광역시가 6.6%로 최저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보=오전 8시] 지역구를 대표하고 현안 해결에 앞장설 국회의원을 뽑는 제21대 총선 심판의 날이 밝았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투표율은 5.3%다.

전국평균 5.1%에 다소 앞서며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같은 시간 3.6%와 비교했을 때 늘어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는 6.0%로 전국평균을 웃도는 반면 제주시는 5.0%에 머물고 있다. 

제주시는 전체 선거인수 40만1789명 중 2만13명이 투표했고 서귀포시는 15만3167명 중 9160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전국적으로 전체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 5.1%인 225만6596명이 투표를 마쳤다. 강원도가 5.8%로 가장 높고 광주가 4.0%로 가장 낮다.

지난 10~11일 이틀간 24.65%라는 사상 최대의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합산된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본인 투표소를 모른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 투표소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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