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강경필 "모든 것은 제가 부족한 탓"
고개 숙인 강경필 "모든 것은 제가 부족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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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미래통합당 강경필 43.36% 득표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낙선한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가 선거 패배 결과를 겸허히 수용했다.

강 후보는 서귀포시 유권자 15만2676명 중 9만7530명이 투표한 이번 선거에서 4만1689표(43.36%)를 얻어 55.48%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에 이은 2위를 기록하면서 국회 입성이 좌절됐다.
 
강 후보는 16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존경하는 서귀포시민 여러분, 모든 것이 제가 부족한 탓”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민의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서귀포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하다”고 총선 패배 결과를 수용했다.
 
강 후보는 “서귀포시민 모두가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기원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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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 2020-04-17 23:44:46
동네표 못얻고 다른표 얻을 려는건 지나친욕심 아닌가 동네측근 친인척 관리 잘하심
223.***.***.165

2020-04-17 17:33:50
당신이 떨어진이유
당이 안좋와서죠
118.***.***.252

당신을 모르커라 2020-04-17 16:26:08
조컨아이 원지사 때문에 찍었져~기회만 보멍들 숟가락 언치면 되는 동네가 아니여.
211.***.***.28

강경필에게 2020-04-17 14:05:30
당신은 거의 모든 수준에서 현 당선인보다 월등합니다.
그런데도 국회의원으로 당선될 수 없는 이유가 딱 한가지 있습니다.
선거에 떨어지면 서울 올라가지 마시고 오늘부터 바닥을 누비세요.
그러면 당선됩니다.
현역 국회의원보다 뭐가 바빠서 선거만 끝나면 서울 갔다가 선거철만 되면
내려와서 한표 줍쇼 합니까? 그러면 누가 찍어 줍니까?
국회의원은 지역민과 함께 생사고락을 나누는 것이 본업입니다.
당선되면 전 국민의 국회의원이기도 하지만, 지역의 현안을 챙기고 지역민의 아픔을 챙기는 것이
지역 국회의원 아닙니까?
담번에 다시 나오고 싶으거들랑 지금부터 4년동안 서귀포에 살면서 발로 뛰어다니세요. 안 그러면 담에 또 떨어집니다.
사법고시 합격보다 어려운 선거고시 합격 비결 정답입니다.
122.***.***.172

최준호 2020-04-16 16:56:07
경기도 안양 거주합니다..그런데 모친 핸펀에 문자로 선거홍보시간이 지나고 금지시간에 문자보냈더군요.. 위의 강경필 이란 이름으로 자기 뽑아달라고..홍보시간 이후 문자 보낸것도 법범이지만, 타 지역에 거주하고 사람에게 무작위로 문자발송하는 것도 기본 소양이 없다고 봅니다.
2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