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날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경마공원은 매년 어린이날에 맞춰 직업체험과 생태놀이터,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왔다. 경마공원은 올해 교육테마 축제의 달로 지정해 프로그램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행사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날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경마공원은 매년 어린이날에 맞춰 직업체험과 생태놀이터,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왔다. 경마공원은 올해 교육테마 축제의 달로 지정해 프로그램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행사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